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폭스콘(Foxconn), 올해 3분기 스마트폰 조립업체 세계 2위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세계 최대 아이폰 조립업체인 대만 폭스콘(훙하이정밀공업)이 올해 3분기 세계에서 가장 큰 스마트폰 조립업체 2위에 올랐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 제작

5일 대만 언론들은 올해 3분기 세계 시장에서 두 번째로 큰 스마트폰 제조업체가 폭스콘이라며 시장 조사 업체 IDC(International Data Corp.)의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폭스콘은 애플의 아이폰 X 프리미엄 5.8인치의 유일한 공급자로 여겨지면서 2위 순위를 유지했다.

시장 분석가들은 폭스콘이 3차원 얼굴 인식 기술을 포함한 사양 업그레이드로 인해 안정적인 세계 수요를 보이고 있어 아이폰 X의 출하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만 타이페이에 본사를 둔 KGI 시큐리티(KGI Securities)가 발표한 최근 연구에서는 폭스콘이 기술적인 병목 현상을 해결함에 따라 수요를 맞추기 위해 아이폰 X의 납품 속도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1위는 삼성 전자가 차지했고 그 뒤를 폭스콘과 중국의 오포(Oppo)가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4위부터 10위까지는 Vivo, 페가트론(Pagatron), 인벤텍(Inventec), 화친(Huaqin), LG 전자, Flextronics, ZTE 순이었다.

IDC는 이번 순위 변경은 애플, 샤오미, 레노버 등 해외 및 중국 브랜드의 신제품 출시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만은 지금] 후원하기

최근 인기 뉴스

[포토뉴스] 외모는 물론 성격으로도 널리 알려진 대만 여경 딩요우안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여러 언론의 주목을 받았던 한 여경이 대만 경찰의 8월 달력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3일 대만 핑궈일보와 자유시보 등은 지룽(基隆)시 바이푸(百福) 파출소에 근무하고 있는 딩요우안(丁幼安·29) 여경. 밝은 성격으로 소문난 그는 이번 경정서가 제작한 8월 전자달력에 주인공이 됐다고 전했다. 딩 씨는 "영광이다.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딩씨의 외모는 지난해 8월에도 대만 남성 네티즌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많은 남성 네티즌들은 "일본 배우와 닮았다", "참하다"는 등 열렬한 반응과 함께 힘든 경찰 업무를 걱정하기도 했다. 대만 여경 딩요우안 [ETTV 캡처] 대만 여경 딩요우안 [인터넷 캡처] 대만 여경 딩요우안 [인터넷 캡처] 대만 여경 딩요우안 [인터넷 캡처] [지룽시 경찰국] [경정서 블로그 캡처]

대만서 가장 흔한 성과 이름은?

가장 흔한 성은 '천',  가장 흔한 이름은 '지아하오', "수펀' 시대별 인기 있는 이름 있어... [대만은 지금 = 박지현(朴智賢) 기자] 대만에서 가장 흔한 성은 '천'(陳, 진) 씨고, 지아하오(家豪, 가호)와 수펀(淑芬, 숙분)을 이름으로 가장 많이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이름은 한국에서 '철수'와 '영희'쯤 되는 범국민적 이름으로 대만에서는 시장에 널린 만큼 흔해 빠졌다는 의미로 소위 ‘시장 이름(菜市場名)’이라고 불린다.

대만 명콤비, 장수 프로그램 '스상완자'(食尚玩家)에서 결국 하차

[대만은 지금 = 이송희(李松熙) 전미숙(田美淑)] 대만 명콤비가 대만에서 맛집과 여행지를 소개하는 유명 프로그램인 '스상완자'(食尚玩家)에서 하차한다.  하오즈(浩子)와 아샹(阿翔)으로 이뤄진 대만 유명 명콤비 '하오자오샹치'(浩角翔起)[유튜브 캡처]

'유덕화'로 통한 유명 폭력조직 두목 출신 미디어사 대표 사망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유명 폭력조직 쓰하이방(사해방)파의 유덕화로 알려진 전 두목 장젠잉(70)이 10일 밤 11시께 대만대학교병원에서 암 투병 중 숨졌다. 쓰하이방파는 죽련방파와 함께 대만의 주요 폭력조직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장젠잉은 지난해 8월 암 진단을 받았고 검진 당시 종양이 뇌와 인후에서 폐와 간으로 전이돼 수술 후에도 호전되지 않았다. 적극적인 치료로 한 때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를 문병한 이들은 그가 회복된 것을 봤다. 그의 건강은 얼마 지나지 않아 악화돼 10일 숨졌다. 타이베이 제1빈의관에서 열린 그의 장례식에는 경찰 병력이 대거 투입됐다.  장젠잉은 훤칠한 외모오 '쓰하이방 유덕화'로 불리며 조직에서는 아우들의 형님이라는 뜻의 '디거'로 통했다.  20년 전 쓰하이방의 두목 천융허의 추천으로 쓰하이방에 몸 담기 시작했다. 다른 조직원과는 다르게 쓰하이방에서 활동을 하며 두목 자리에 오르면서 단 한번의 전과 또는 범죄기록을 남기지 않았다. 또한 경찰에 단 한 번도 체포된 적이 없었다. 그러면서 그는 업계에서 전설로 남았다.  그는 오랜 시간에 걸쳐 텔레비전, 영화 사업을 벌였는데, 그가 설립한 하이스미디어가 대표적이다. 또한 그는 성품이 온화한 걸로도 알려져 있어 폭력조직계에서는 그를 이단아로 부르기도 한다고 알려졌다.  그는 연예계 집안에서 태어났다. 누나는 연예인이고, 동생은 무대 음음악감독이다. 정계에서 연예계까지 폭넓은 인맥을 갖고 있다. 그가 주최한 행사에는 내놓으라 하는 대만 연예인들이 자리한 것도 주목할 점이다. 그는 연예계에서도 예의 바르고 겸손하며 남을 배려할 줄 안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전해졌다.

최신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