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질병관리서의 발표에 따르면, 첫 홍역 환자는 30대 남성으로 태국에서 대만으로 돌아왔다. 그 후 발열 증상을 보였지만 감기로만 여겼고 다시 3월 17일 대만 타이거 항공을 타고 일본 오키나와를 방문했다.
홍역으로 진단받은 후 그의 행적을 추적한 결과 두 명의 타이거 항공 승무원도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홍역으로 진단받은 후 그의 행적을 추적한 결과 두 명의 타이거 항공 승무원도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5일 추가로 발표된 다섯 명의 홍역 환자 중에도 첫 홍역 환자와 같은 비행기인 3월 17일 타이거 항공 승무원이었다.
추가로 발표된 홍역 확인 승무원 건에 대해 타이거 항공은 아래 비행기에 탑승한 승객이 만약 이상한 증상이 보이면 질병관리서에 연락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질병관리서(疾管局) 24시간 0800-024582
긴급 전염병 예방 특별 전화 1922
3월 31일 IT-8258/IT-8259 桃園 - 花卷 노선
4월 1일 IT-230/IT-231 桃園 - 沖繩那霸 노선
4월 3일 IT-240/IT-241 桃園 - 福岡 노선
4월 4일 IT-210/IT-211 桃園 - 大阪關西 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