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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마이크론 내년에 대만인 800명 채용"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미국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내년 대만 인력을 800명을 채용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닛케이 아시안 리뷰에 따르면 마이크론 테크놀리지는 중국 경쟁업체들을 의식,  이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마이크론은 다이나믹 랜덤 액세스 메모리(DRAM) 제조사였던 이노테라 메모리(화야)를 2016년 인수하면서 수백 명의 엔지니어를 보유하게 됐다. 이노테라는 난야(南亞)텍과 조인트 벤처로 설립됐다.

현재 중국업체들은 대만인들에게 대만기업보다 5배나 높은 급여를 지불하며 유혹하고 있다.

왕원위안(王文淵) 포모사 플라스틱 그룹(FPG) 회장은 최근 48명의 난야텍의 고급 엔지니어들이 중국기업으로 가버렸다고 밝혔다. 이노테라의 경우 400명의 기술인력이 중국 경쟁사로 보금자리를 옮긴 상태다. 

또한 지난해 9월에는 이노테라 직원들이 회사를 떠나면서 영업 기밀 등을 빼돌려 중국의 웨이퍼 생산회사에 넘겨줘 기소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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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사회] 대만 관광 목적은 원정 성매매?!

뽀얀 피부에 달콤한 미소를 가진 한국 국적 선 씨(31세)는 15일 대만에서 경찰에 의해 성매매 혐의로 체포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대만에 온 목적이 여행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어제 경찰을 동원해 모텔에 잠복하여 그녀를 체포했다"며 가방 안에 10만NTD (한화 약 400만 원)과 피임용품 등을 발견하고 이를 증거물로 삼았다"고 밝혔다. 선 씨는 중개업자를 통해 매춘을 시작하고 한 번에 최고 2만NTD (한화 약 80만)에 성매매를 하였고, 가방에서 증거물로 포착된 피임용품에 대해서는 클럽에서 만난 남성을 대비한 물건이라며 성매매 사실을 부인했다고 한다. 선 씨는 현지 변호사와 함께 경찰의 조사에 응했으며, 조사 과정 중에서 대만에 온 목적은 관광인데 왜 성매매로 의심받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녀를 태우고 타이베이 지역의 모텔을 돌아다닌 그녀의 기사 허(許) 씨는 이미 성매매 사실을 시인한 상태이다. 경찰 측은 이미 선 씨와 허 씨를 각각 성범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기사 허 씨의 증언을 기반으로 성매매 뿐만 아니라 조직적으로 성매매를 알선하는 조직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를 확대할 전망이다. 

경찰 측은 한류 열풍을 타고 성매매를 하러 대만에 온 한국 여성들이 적지 않다며 매번 적발 시 모두들 대학생이라고 말하고 학비를 벌기 위한 생계형을 그 이유로 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들어 1월에 연예인과 흡사한 한국 여자가 대만에서 성매매 범죄로 밝혀졌고, 3월에 한국 성형 외과에서 간호사하고 있다는 여자가 대만 관광 명소인 단수이(淡水)에서 성매매를 하다가 단속에 적발되었고, 6월에 한 여자가 메르스를 피하기 위해 대만에 와서 원정 성매매를 하다가 현지 경찰에 잡힌 바가 있다.


<원문: 羅翊宬, 편집: 柳大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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