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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총통부 비서장에 천쥐(陳菊) 가오슝시장 임명

천쥐 가오슝 시장[가오슝시정부 제공]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공석이던 대만 총통부 비서장에 천쥐(陳菊) 가오슝(高雄) 시장이 임명될 것이라고 대만 자유시보가 9일 보도했다.



가오슝시정부는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천 시장에게 해당 직위를 맡아줄 것을 수차례 요구, 천 시장은 이에 대해 시의회와 충분히 토론한 뒤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밝혔다.

총통부는 11일 차이 총통이 11일 천 시장을 총통부 비서장을 임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9일 오전 천 시장도 비서장직을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그는 "전사(戰士)는 전장(戰場)을 선택할 권리가 없다"라고 밝힌 바 있다.

가오슝시 시장 대리는 행정원에서 발표한다.  일각에서는 가오슝시에 익숙한 쉬리밍(許立明) 시 부시장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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