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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 참가 원하는 대만, 의료 선진수준 선보인 영화 공개 (영상포함)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대만이 5월 세계보건총회(WHA)에 앞서 의료 실력을 보여주는 마이크로영화를 제작, 발표해 관심을 끌었다.

'아롼의 작문 수업'(阿巒的作文課) 캡처

8일 대만 언론에 따르면, 외교부는 국경 없는 사랑의 정신으로 대만의 선진 의료 실력을 보여준 마이크로영화 '아롼의 작문 수업'(阿巒的作文課)을 특별히 제작해 발표했다.

이 영화는 다리가 코끼리 같은 모습을 한 장애를 앓고 있는 베트남 소녀가 대만에서 치료를 받은 후 새로운 삶을 얻는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영화는 10일이 지나지 않아 이미 200만 조회수를 기록했고 그중 85%는 해외에서 본 것이라고 외교부는 밝혔다.

미국 국무원 아시아태평양국도 트위터를 통해 이 영화를 공유했다.

외교부는 미국 국무원이 대만의 국제의료 공헌을 인정해줬다며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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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사회] 대만 관광 목적은 원정 성매매?!

뽀얀 피부에 달콤한 미소를 가진 한국 국적 선 씨(31세)는 15일 대만에서 경찰에 의해 성매매 혐의로 체포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대만에 온 목적이 여행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어제 경찰을 동원해 모텔에 잠복하여 그녀를 체포했다"며 가방 안에 10만NTD (한화 약 400만 원)과 피임용품 등을 발견하고 이를 증거물로 삼았다"고 밝혔다. 선 씨는 중개업자를 통해 매춘을 시작하고 한 번에 최고 2만NTD (한화 약 80만)에 성매매를 하였고, 가방에서 증거물로 포착된 피임용품에 대해서는 클럽에서 만난 남성을 대비한 물건이라며 성매매 사실을 부인했다고 한다. 선 씨는 현지 변호사와 함께 경찰의 조사에 응했으며, 조사 과정 중에서 대만에 온 목적은 관광인데 왜 성매매로 의심받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녀를 태우고 타이베이 지역의 모텔을 돌아다닌 그녀의 기사 허(許) 씨는 이미 성매매 사실을 시인한 상태이다. 경찰 측은 이미 선 씨와 허 씨를 각각 성범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기사 허 씨의 증언을 기반으로 성매매 뿐만 아니라 조직적으로 성매매를 알선하는 조직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를 확대할 전망이다. 

경찰 측은 한류 열풍을 타고 성매매를 하러 대만에 온 한국 여성들이 적지 않다며 매번 적발 시 모두들 대학생이라고 말하고 학비를 벌기 위한 생계형을 그 이유로 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들어 1월에 연예인과 흡사한 한국 여자가 대만에서 성매매 범죄로 밝혀졌고, 3월에 한국 성형 외과에서 간호사하고 있다는 여자가 대만 관광 명소인 단수이(淡水)에서 성매매를 하다가 단속에 적발되었고, 6월에 한 여자가 메르스를 피하기 위해 대만에 와서 원정 성매매를 하다가 현지 경찰에 잡힌 바가 있다.


<원문: 羅翊宬, 편집: 柳大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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