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네끼네 촬영 제공=대만은 지금] |
['끼네끼네' 전 네이버 '포모사'카페 운영자]
지룽시(基隆市)에서 조금 더 들어가면 왕유곡(望幽谷)이라는 곳이 있다. 나는 일전에 <대만은 지금> 토크콘서트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곳으로 소개한 곳이기도 하다.
자가 운전으로 갈 수 있는 곳이다. 하지만 주차장이 협소해서 다른 차들과 마주하면 그 차들이 빠져나올 때까지 계속 대기해야 한다.
[끼네끼네 촬영 제공=대만은 지금] |
오토바이를 이용할 경우 길가에 무료 주차장이 있다.
[끼네끼네 촬영 제공=대만은 지금] |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룽 기차역까지 간 뒤, 택시를 타고 왕유곡으로 갈 것을 추천한다.
[끼네끼네 촬영 제공=대만은 지금] |
이곳을 구경한 뒤 지룽으로 돌아와 야시장 또는 인근 레스토랑에서 해산물을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끼네끼네 촬영 제공=대만은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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