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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유치원 영어교육 규제 완화 조짐…조기교육으로 공식언어 실현?

자료사진 [대만 청년일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행정원이 영어를 제2의 공식언어로 삼는 쌍어(雙語)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라이칭더(賴清德) 행정원장(총리)이 유치원의 영어교육 제한 규정을 완화시키란 지시를 했다.



30일 대만 자유시보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콜라스 요타카(谷辣斯.尤達卡, Kolas Yotaka)행정원 대변인은 교육부가 지난주 라이 원장에게 제2차 보고를 하는 자리에서 라이 원장이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라이 원장은 교육부측과 유치원의 영어규제를 완화해 쌍어정책을 실현시키는 방안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이들은 어릴 때일수록 외국어학습 효과가 높다는 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행 유치원 관련 법안에 따르면 유치원에서는 하루종일 또는 반일 등 외국어 교육을 할 수 없도록 되어 있다. 또한 '취업복무법'에는 외국인 교사는 대학, 중고등학교 또는 학원에서만 가르칠 수 있고, 유치원에서는 외국인 교사를 고용할 수 없다고 명시돼 있다.

콜라스 대변인은 "사용하는 언어와 국가 발전간에는 상관 관계가 있기에 단순한 교육적 의제만은 아니다"라며 "이와 관련한 위원회를 설립해 단계별 목표를 설정, 쌍어정책을 실현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지난 8월 라이 원장은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내년부터 영어를 두 번째 공식언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만, 내년부터 영어도 공식언어?…'영어화'(英語化)정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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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경찰에 따르면 "어제 경찰을 동원해 모텔에 잠복하여 그녀를 체포했다"며 가방 안에 10만NTD (한화 약 400만 원)과 피임용품 등을 발견하고 이를 증거물로 삼았다"고 밝혔다. 선 씨는 중개업자를 통해 매춘을 시작하고 한 번에 최고 2만NTD (한화 약 80만)에 성매매를 하였고, 가방에서 증거물로 포착된 피임용품에 대해서는 클럽에서 만난 남성을 대비한 물건이라며 성매매 사실을 부인했다고 한다. 선 씨는 현지 변호사와 함께 경찰의 조사에 응했으며, 조사 과정 중에서 대만에 온 목적은 관광인데 왜 성매매로 의심받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녀를 태우고 타이베이 지역의 모텔을 돌아다닌 그녀의 기사 허(許) 씨는 이미 성매매 사실을 시인한 상태이다. 경찰 측은 이미 선 씨와 허 씨를 각각 성범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기사 허 씨의 증언을 기반으로 성매매 뿐만 아니라 조직적으로 성매매를 알선하는 조직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를 확대할 전망이다. 

경찰 측은 한류 열풍을 타고 성매매를 하러 대만에 온 한국 여성들이 적지 않다며 매번 적발 시 모두들 대학생이라고 말하고 학비를 벌기 위한 생계형을 그 이유로 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들어 1월에 연예인과 흡사한 한국 여자가 대만에서 성매매 범죄로 밝혀졌고, 3월에 한국 성형 외과에서 간호사하고 있다는 여자가 대만 관광 명소인 단수이(淡水)에서 성매매를 하다가 단속에 적발되었고, 6월에 한 여자가 메르스를 피하기 위해 대만에 와서 원정 성매매를 하다가 현지 경찰에 잡힌 바가 있다.


<원문: 羅翊宬, 편집: 柳大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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