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중국 물류업체, DHL중국 사업권 10년간 인수

순펑익스프레스 자료사진[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국에서 대형 물류를 이끌고 있는 업체 순펑(順豐)익스프레스가 세계 물류 그룹 DHL의 중국 본토, 홍콩 및 마카오 사업을 100% 인수한다고 대만 중앙통신 등이 중국 언론들을 인용해 27일 보도했다.



신문은 순풍은 55억 위안을 들여 해당 사업권을 10년간 사들였다고 전했다. 계약 만료 후 양측은 재계약 여부를 다시 고민하기로 했다.

협의 기간에 눈풍은 DHL에게 판권 및 서비스 비용으로 매년 실제 연수입의 2.5%를 부담한다.

중국 '재경'(財經)잡지는 최근 1년간 순풍은 국제물류 그룹인 UPS, 콜드체인그룹冷鏈集團夏暉 합작 회사를 설립했다고 전했다.

이번 순펑의 DHL사업권 구매는 다원화된 종합 물류사업을 확장해 UPS, DHL과 같은 국제 물류의 거물로 거듭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신문은 소식통을 인용해 순펑은 물류 뿐 아니라 공급사슬을 해결해 과학기술을 견인하응 역할을 하면서 기업들에기 금융, 과학기술 등과 연관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메일로 '대만은 지금'을 구독하세요:

Delivered by FeedBurner

최근 인기 뉴스

대만 정부, 마스크 생산설비 지원⋯"세계 2위 마스크 생산국가 된다"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는 우한폐렴이라고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마스크 대란이 일어난 가운데 대만 마스크 생산라인이 대폭 증설되었다고 대만 경제부가 12일 밝혔다.

우한폐렴, 타이베이 황금상권 백화점 매출에 직격탄?⋯"직원 30% 감원"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18명에 이르는 가운데 백화점의 최고 접전지로 알려진 신이상권(信義商圈)에 위치한 한 백화점에서 정리해고가 진행된다고 대만 연합보가 12일 보도했다.

대만 외교부, 대만서 지역사회 감염 발생했다는 한국 측에 정정 요구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대만 외교부가 한국 측이 대만 지역사회내에 신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있어 여행을 최소해달라는 것에 대해 이는 사실과 달라 정정을 요구했다고 대만 중앙통신사 등이 보도했다.



우한폐렴 우려속 대만 7일간 독감 사망자 14명⋯독감으로 응급실 찾은 사람 8만3천여 명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우한폐렴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 통계가 발표됐다. 우한폐렴 뿐만 아니라 독감 예방에도 주의를 기울어야 하겠다.

최신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