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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물류업체, DHL중국 사업권 10년간 인수

순펑익스프레스 자료사진[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국에서 대형 물류를 이끌고 있는 업체 순펑(順豐)익스프레스가 세계 물류 그룹 DHL의 중국 본토, 홍콩 및 마카오 사업을 100% 인수한다고 대만 중앙통신 등이 중국 언론들을 인용해 27일 보도했다.



신문은 순풍은 55억 위안을 들여 해당 사업권을 10년간 사들였다고 전했다. 계약 만료 후 양측은 재계약 여부를 다시 고민하기로 했다.

협의 기간에 눈풍은 DHL에게 판권 및 서비스 비용으로 매년 실제 연수입의 2.5%를 부담한다.

중국 '재경'(財經)잡지는 최근 1년간 순풍은 국제물류 그룹인 UPS, 콜드체인그룹冷鏈集團夏暉 합작 회사를 설립했다고 전했다.

이번 순펑의 DHL사업권 구매는 다원화된 종합 물류사업을 확장해 UPS, DHL과 같은 국제 물류의 거물로 거듭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신문은 소식통을 인용해 순펑은 물류 뿐 아니라 공급사슬을 해결해 과학기술을 견인하응 역할을 하면서 기업들에기 금융, 과학기술 등과 연관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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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부, "대만, 한국 대상 육류 가공품 반입 처벌 강화"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주타이베이대한민국대표부는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한국에 발병함에 따라 대만내  육류 가공품 불법반입에 대한 벌금 가중 조치를 안내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한국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오전 6시 30분경 경기도 파주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을 확진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만 중앙재해대응센터(中央災害應變中心)은 17일 오후 1시부터 한국에서 대만을 입국하는 우리 국민들의 수하물에서 육류 가공품 1차 적발시 20만NTD(한화 약 767만원)로 강화했다.

2차 적발시에는 100만NTD(한화 약 3,834만원)을 부과한다.

한국에서 대만으로 입국하는 여행객의 모든 수하물은 대만에서 100% 검사를 받는다.

육류 가공품에 해당하는 제품은 햄, 소시지, 라면, 통조림(스팸 등), 베이컨, 완자, 닭고기, 맥스봉 소시지, 소고기 볶음 고추장 등이다.

대표부는 적발 현장에서 벌금 미납부 시, 대만 법률에 의거 입국 거부 조치 등의 처분을 내려질 수 있음도 상기시켰다.

주타이베이대한민국대표부 주의사항 원문:

- 부주의로 육류 가공품 휴대하여 대만에 입국했을 경우, 공항 세관에 자진신고 요망. (자진신고시, 해당물품 폐기처분 조치 / 벌금 미부과)
- 대만 입국 시 육류 가공품 반입 금지 외에 대만 국내로 배송 금지.
- 적발 시 관련 법률에 의거하여 처벌, 적발된 해당 식품 소각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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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한국도 아프리카돼지열병 고위험지역으로 분류⋯수하물내 육류가공품 전수검사

대만 솔로몬제도와 단교, 駐솔로몬대사관 국기하강식 가져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과 외교관계를 오래간 이어온 솔로몬제국이 단교를 결정하면서 대만도 단교를 공식 선언함에 따라 17일 솔로몬제도 주재 중화민국 대사관에 게양된 국기가 내려졌다고 대만 언론들이 이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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