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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외국인 거류증 번호 교체 추진

외국인 거류증 샘플[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외국인거류증(외국인등록증) 번호가 바뀔 것으로 보인다.



대만 내정부는 외국인 거류증번호를 자국인 주민번호와 동일한 형식으로 바꿀 방침이라고 28일 밝혔다.

대만 외국인거류증은 앞 영문 2자리와 숫자 8자리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를 대만 주민등록증과 같이 영문 1자리와 숫자 9자리로 바꾼다는 것이다.

이는 외국인 거주자에 대해 더욱 친근한 생활을 제공하고자 함으로 자국인이 주민번호를 사용해 이용하는 온라인 쇼핑몰, 티켓 예매 등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대만인과 동일하게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민서(출입국관리소)는 69만 외국인 노동자, 3만 외국인 샐러리맨, 아직 주민증을 받지 못한 30만 신이민자 등이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쉬궈융 (徐國勇)내정부장(장관)은 "외국인 거류자의 생활 편의를 증진시키고 그들과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함"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정부는 빠른 시일내에 토론을 해 진행한다는 입장이다.

이 정책이 추진될 경우 건강보험, 면허증 등 시스템 개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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