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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소속사 떠나 멤버 각자 회사 설립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대만 인기 여성 3인조 그룹 S.H.E가 17년간 함께한 소속사와 계약을 끝내고 각자의 회사를 설립해 활동을 이어간다.

[S.H.E 페이스북 캡처]




1일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S.H.E의 멤버 3명은 기존 소속사인 HIM을 떠나 각자 회사에서 소속돼 활동한다.

전날 HIM은 S.H.E와의 계약은 끝났으며 미래에 어떻게 합작할지는 여전히 토론 중이라고 밝혔다.

S.H.E의 엘라(Ella)는 7월에 소속사를 떠났다. 지난 25일 셀리나(Selina)와 헤베(Hebe)도 9월 말 계약 기간이 끝난 뒤 엘라의 뒤를 이어 각자 개인 회사를 설립하고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또한 S.H.E의 총수입이 HIM의 2018년 1~8월 총수입의 29.4%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001년 9월 11일에 데뷔한 'S.H.E'는 올 9월에 17주년 기념 신곡 발표, 17주년 기념 콘서트도 개최하며 마지막까지 팬들과 함께했다.

관련 기사 보기(누으면 이동)
데뷔 17주년 대만 걸그룹 'S.H.E' 기념콘서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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