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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시, 탕류 음식점 204곳 대상 대대적 위생단속 벌여


[남녀노소에게 사랑 받는 훠궈 (기사 내용과 무관) - 안세익 촬영]

[대만은 지금 = 안세익(安世益)]

대만 당국이 여름이 지나자 204곳 탕류를 판매하는 음식점에 대해 위생 단속을 벌였다. 


대만 음식 전문 매체 푸드넥스트에 따르면 지난 13일 타이베이시 위생국(台北市衛生局)은 2018년 9~10월에 선택된 안건에 의거, 타이베이 시내에 위치한 훠궈(火鍋), 장무야(薑母鴨), 양러우루(羊肉爐) 전문점 총 204군데를 대상으로 위생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두 차례에 걸쳐 이루어졌다. 

당국은 업자등록번호, 직원 위생, 식자재 처리, 조리 장소 및 시설과 설비 및 기자재 위생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했다. 

첫 단속 결과 111곳이 위생 기준에 부합하지 못해 시정 명령을 받았다. 

그뒤 위생국은 재검열을 했고, 단 한 점포만 기준에 부합하지 못했다.

위생국은 "이곳은 종업원 건강 검사, 식품업자 등록 기준에 부합하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재검열 시 불합격한 음식점은 이미 폐업했다.

이번 단속 항목에는 소고기 원산지 표기, 훠궈 육수용 식자재, 유전자 조작 식품, 붙인 고기와 열에 지속적으로 노출이 되는 훠궈용 식자재 등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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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경찰에 따르면 "어제 경찰을 동원해 모텔에 잠복하여 그녀를 체포했다"며 가방 안에 10만NTD (한화 약 400만 원)과 피임용품 등을 발견하고 이를 증거물로 삼았다"고 밝혔다. 선 씨는 중개업자를 통해 매춘을 시작하고 한 번에 최고 2만NTD (한화 약 80만)에 성매매를 하였고, 가방에서 증거물로 포착된 피임용품에 대해서는 클럽에서 만난 남성을 대비한 물건이라며 성매매 사실을 부인했다고 한다. 선 씨는 현지 변호사와 함께 경찰의 조사에 응했으며, 조사 과정 중에서 대만에 온 목적은 관광인데 왜 성매매로 의심받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녀를 태우고 타이베이 지역의 모텔을 돌아다닌 그녀의 기사 허(許) 씨는 이미 성매매 사실을 시인한 상태이다. 경찰 측은 이미 선 씨와 허 씨를 각각 성범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기사 허 씨의 증언을 기반으로 성매매 뿐만 아니라 조직적으로 성매매를 알선하는 조직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를 확대할 전망이다. 

경찰 측은 한류 열풍을 타고 성매매를 하러 대만에 온 한국 여성들이 적지 않다며 매번 적발 시 모두들 대학생이라고 말하고 학비를 벌기 위한 생계형을 그 이유로 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들어 1월에 연예인과 흡사한 한국 여자가 대만에서 성매매 범죄로 밝혀졌고, 3월에 한국 성형 외과에서 간호사하고 있다는 여자가 대만 관광 명소인 단수이(淡水)에서 성매매를 하다가 단속에 적발되었고, 6월에 한 여자가 메르스를 피하기 위해 대만에 와서 원정 성매매를 하다가 현지 경찰에 잡힌 바가 있다.


<원문: 羅翊宬, 편집: 柳大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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