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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시, 탕류 음식점 204곳 대상 대대적 위생단속 벌여


[남녀노소에게 사랑 받는 훠궈 (기사 내용과 무관) - 안세익 촬영]

[대만은 지금 = 안세익(安世益)]

대만 당국이 여름이 지나자 204곳 탕류를 판매하는 음식점에 대해 위생 단속을 벌였다. 


대만 음식 전문 매체 푸드넥스트에 따르면 지난 13일 타이베이시 위생국(台北市衛生局)은 2018년 9~10월에 선택된 안건에 의거, 타이베이 시내에 위치한 훠궈(火鍋), 장무야(薑母鴨), 양러우루(羊肉爐) 전문점 총 204군데를 대상으로 위생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두 차례에 걸쳐 이루어졌다. 

당국은 업자등록번호, 직원 위생, 식자재 처리, 조리 장소 및 시설과 설비 및 기자재 위생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했다. 

첫 단속 결과 111곳이 위생 기준에 부합하지 못해 시정 명령을 받았다. 

그뒤 위생국은 재검열을 했고, 단 한 점포만 기준에 부합하지 못했다.

위생국은 "이곳은 종업원 건강 검사, 식품업자 등록 기준에 부합하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재검열 시 불합격한 음식점은 이미 폐업했다.

이번 단속 항목에는 소고기 원산지 표기, 훠궈 육수용 식자재, 유전자 조작 식품, 붙인 고기와 열에 지속적으로 노출이 되는 훠궈용 식자재 등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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