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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날씨] 겨울이 무색한 7일, 8일부터 기온 뚝 떨어져


자료사진 [전미숙 촬영=대만은 지금]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7일 낮최고 기온이 30도를 육박하며 대만 남부 가오슝(高雄) 지역에서는 최고 32.2도, 중부 먀오리(苗栗) 시후(西湖)지역은 32.1도까지 올라가 겨울을 무색케 했습니다.



하지만 8일부터는 대만 북부와 동부 지방의 기온이 급하강 할 것으로 예보됐는데요. 구름이 많이 끼고, 국지성 호우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대만 중앙기상국은 이날 북부 낮 최고기온은 21도로 하루만에 10도 가까이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한 북부 및 이화둥(이란, 화롄, 타이둥) 지역에는 비올 확률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는 7일 밤부터 북동계절풍의 세력이 강해졌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습하고 추운 날씨는 다음주 월요일인 11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대만에 계신 '대만은 지금' 독자 여러분은 감기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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