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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에 대만 문화부장이 추천한 책 75권

정리쥔 대만 문화부장[페이스북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정리쥔(鄭麗君) 대만 문화부장(장관)이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페이스북에 추천 도서를 리스트를 올렸다.



대만에서 출판된 75권의 책이 리스트에 올랐다.

정 부장은 "이것이 밸런타인데이 책장"이라고 밝히는 한편, 타이베이 국제도서전이 3일째 접어들었다며 책을 좋아하는 이들은 놓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사랑을 주제로 한 책 
01《小手拉小手》(Aida,時報,2018)

02《普通的戀愛》(謝凱特,時報,2018)

03《當我成為我們:愛與關係的三十六種可能》(陳雪,印刻,2018)

04《親愛的外婆》(鄭如晴,薛慧瑩繪,小兵,2019)

05《484沒戀愛過》(憑虛,細雨中繪,城邦原創,2018)

06《愛:即使世界不斷讓你失望,也要繼續相信愛》(Peter Su,三采,2015)

07《愛妻》(董啟章,聯經,2018)

08《戀愛課:戀人的五十道習題》(陳雪,印刻,2014)

09《為什麼愛讓人受傷?》(Eva Illouz,黃宛瑜譯,聯經,2019)

10《愛與寂寥都曾經發生》(李長青,斑馬線文庫,2019)

11《愛書人的神奇旅行》(Oliver Tearle,崔宏立譯,聯經,2018)

12《超展開數學約會:談個戀愛,關數學什麼事!?》(賴以威,NIN繪,臉譜,2017)

13《幽黯國度:障礙者的愛與性》(陳昭如,衛城,2018)

14《情非得體:致那些使我動情的破美人》(羅浥薇薇,逗點文創,2018)

15《愛這個世界:漢娜鄂蘭傳》(Young-Bruehl,江先聲譯,商周,2018)


만화 그림
16《魔幻大戲院》(黃郁欽,玉山社,2019)

17《聽Fofo講故事:臺灣原住民族ê文學風景(臺文繪本)》(連翊翔,王薈雯、吳嫣珉、許慧如譯,吳雅怡繪,玉山社,2018)

18《熱帶季風Vol.2:東南亞映像》(慢工文化,2018)

19《現地熱炒》(柯景瀚編,大洋製作,2019)

20《Zinema 電影自學誌:月球奇遇記》(Forrest Lau,2018)

21《看見龍山寺》(許育榮,聯經,2018)

22《吳布雷茲‧双甡》(Blaze Wu,蓋亞,2019)

23《百花百色》(D.S,蓋亞,2019)

24《乩身:鬼見愁》(星子,程威誌繪,蓋亞,2019)

25《酸菜的滋味》(木笛,徐木笛文創社,2018)

26《大箱子》(Toni Morrison & Slade Morrison,Giselle Potter繪,青林,2018)

27《弟之夫》(田龜源五郎,黃廷玉譯,臉譜,2018)

28《歡樂之家/我和母親之間》(Alison Bechdel,葉佳怡、劉文譯,臉譜,2018)

29《許石的臺灣歌》(林哲璋,蔡達源繪,青林,2018)

30《哇!公園有鷹》(何華仁,大安森林公園之友基金會,2018)

31《虎爺起駕:紅衣小女孩前傳》(柚子、楊宛儒,原動力文化,2018)

32《CCC創作集11號:擬人勢力來襲》(蓋亞,2019)

33《好吃!好吃!》(陶樂蒂,玉山社,2019)

34《說好不要哭》(吳易蓁,謝璧卉繪,玉山社,2018)

35《島國的孩子》(Junot Díaz,Leo Espinosa繪,時報,2019)
 

인문예술 
36《我的愛戀 我的憂傷》(吳晟,洪範,2019)

37《故事柑仔店》(語屋文創工作室,黃家儀繪,松鼠文化,2019)

38《比霧更深的地方》(張惠菁,木馬文化,2019)

39《苦雨之地》(吳明益,吳亞庭繪,新經典,2019)

40《失物風景》(陳夏民,凱特文化,2018)

41《違憲紀念日》(唐墨,奇異果文創,2019)

42《Indie Reader 獨書人:十方之愛》(臺灣獨立書店文化協會,2019)

43《閱讀的島:在書店裡,閱讀動物》(臺灣友善書業供給合作社,2019)

44《小小閱讀通信專刊:痛之書》(小寫創意,2018)

45《運字的人:創作者的鑿光伏案史》(小寫創意,2018)

46《什麼都有書店》(吉竹伸介,王蘊潔譯,三采,2018)

47《臺南青少年文學讀本:散文卷》(王建國編,蔚藍文化,2018)

48《臺灣妖怪學就醬》(臺北地方異聞工作室,奇異果,2019)

49《濁之蓮》(張紹中,註異文庫,2019)

50《文。張照堂》(張照堂,影言社,2018)

51《雌袋鼠》(飛鵬子,松鼠文化,2019)

52《圈外編輯》(都築響一,黃鴻硯譯,臉譜,2018)

53《想像力的革命:1960年代的烏托邦追尋》(張鐵志,印刻,2019)

54《我在法國做圖畫書》(葉俊良,玉山社,2017)

55《我和我追逐的垃圾車》(謝子凡,九歌,2019)

56《國光的品牌學:一個傳統京劇團打造臺灣劇藝新美學之路》(張育華、陳淑英,時報,2019)

57《十八羅漢圖:劇本及創作全紀錄》(王安祈、劉建幗,時報,2019)

58《自己的房間》(Virginia Woolf,張秀亞譯,天培,2018)

59《我們種字,你收書:《文訊》編輯檯的故事2》(封德屏,爾雅,2019)

60《想把餘生的溫柔都給你》(不朽,悅知文化,2018)

61《如果我十五歲:成長是組合的遊戲》(郝明義,網路與書,2018)

62《眾神水族箱:禁錮之龍》(馬立、bloodjake、大獵蜥、TB Liu、旋翼鳥,海穹文化,2018)

63《夜行性動物》(徐珮芬,啟明,2019)

64《等路》(洪明道,九歌,2018)

 
생활 및 사회
65《留聲年代:電影、文學、老唱片》(李志銘,南方家園,2018)

66《台灣史不胡說:30個關鍵詞看懂日治》(蔡蕙頻,玉山社,2019)

67《鳳梨罐頭的黃金年代》(王御風、黃于津,玉山社,2019)

68《蔬食常備菜:168 道安之茹素的一日三餐提案》(黎慧珠,悅知文化,2019)

69《日日三餐,早‧午‧晚:葉怡蘭的20年廚事手記》(葉怡蘭,寫樂文化,2018)

70《懶得教,這麼辦:培養獨立自主的全自動孩子,百善惜為先的教育筆記》(盧駿逸,遠流,2018)

71《偽公務員的菜鳥日記》(屋裡寶寶,聯經出版公司,2018)

72《冷戰光影:地緣政治下的香港電影審查史》(李淑敏,鄺健銘譯,季風帶,2019)

73《變天之後:馬來西亞民主進程的懸念》(鄺健銘編,季風帶,2019)

74《跳舞的熊》(Witold Szabłowski,林蔚昀譯,衛城,2018)

75《民主國家如何死亡:歷史所揭示的我們的未來》(Steven Levitsky & Daniel Ziblatt,李建興譯,時報,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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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절(清明節), 대체 뭐하는 날입니까?

2016년 대만의 청명절(清明節) 연휴가 시작되었다. 한국에 없는 청명절은 대만 사람들에게는 어떤 명절일까? 청명절은 24절기 중에서 제 5절기에 해당한다. 춘분 후 15일로 양력 4월 4일이나 5일에 해당한다. 중국 화인(華人)의 4대 명절 중의 하나이다. 대만의 경우 1975년 중화민국 정부가 장개석(蔣介石)의 사망과 동시에 4월 5일을  <민족성묘절>(정식 명칭:民族掃墓節)로 지정하여 국경일로 만들었다. 1975년 4월 5일 장개석 사망 후 청명절은 국경일이 되었다. 이 날 사람들은 성묘를 하고, 조상에게 제사를 지낸다. 또한 가족 구성원들은 서로 모임을 갖는다.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서 성묘의 시간은 점점 변하게 되어 4월 5일인 하루에만 하는 경향이 두드러졌고, 가족들과의 만남은 이 날을 기점으로 전이나 후에 이루어지는 것이 보통이다. 대만의 경우 객가족(客家族, 커자족, 하카족)이 독특한데, 이들은 정월대보름인 원소절(元宵節)부터 청명절 기간 중에 조상의 묘를 돌본다. 청명절 조상을 찾은 대만인들 / cmoney.tw 청명절의 성묘시간은 아침 5시부터 7시까지로 그 사이에 성묘가 완료되어야 좋다고들 알려져 있다. 만약 여의치 않은 가정의 경우, 오후 3시 전에는 끝내는 것이 일반적이다. 성묘를 통해 조상에 대한 예의와 존중을 표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만약 시운이 좋지 않은 경우 성묘를 하러 가지 않는다. 성묘를 할 때 찬 음식을 올린다. 묘 근처에서 화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보통 찬 음식인 과일, 춘권(春捲), 떡류(粿,민남어:꿰), 달걀 등을 준비한다. 또한 춘권의 경우 안에 들어가는 재료로 봄에 나오는 채소 위주로 넣는다. 대만 남부 전통 떡류: 앙구꿰(紅龜糕)  이들은 성묘를 마친 후, 주변 절(廟, 묘)을 찾는다. 투디공(土地公)을 찾아 조상을 잘 돌봐달라고 기도를 올린다. 부적을 태우기도 하고, 가정의 평안을 함께 빌기도 한다. 하지만 청명절에는 금기사항도 있다. 대표적인 금...

대만서 가장 흔한 성과 이름은?

가장 흔한 성은 '천',  가장 흔한 이름은 '지아하오', "수펀' 시대별 인기 있는 이름 있어... [대만은 지금 = 박지현(朴智賢) 기자] 대만에서 가장 흔한 성은 '천'(陳, 진) 씨고, 지아하오(家豪, 가호)와 수펀(淑芬, 숙분)을 이름으로 가장 많이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이름은 한국에서 '철수'와 '영희'쯤 되는 범국민적 이름으로 대만에서는 시장에 널린 만큼 흔해 빠졌다는 의미로 소위 ‘시장 이름(菜市場名)’이라고 불린다.

2023년 대만에서 가장 흔한 '이름'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최근 취업사이트 1111이 올해 대만에서 가장 흔한 이름 남녀 TOP8을 조사해 발표했다. 이름들을 살펴 보면 작명 배경에는 부모들의 '사랑'이 담겨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아이들에게서 가장 흔히 보이는 이름은 천천(辰辰), 유유(祐祐)로 꼽혔다. 평범하면서도 좋은 의미를 지녔다는 게 그 이유다.  올해 가장 흔한 남자 이름으로는 젠훙(建宏), 옌팅(彥廷), 청언(承恩), 관위(冠宇) 등으로 나타났다. 가장 흔한 여자 이름은 이전(宜蓁), 신위(欣妤), 스한(詩涵), 융칭(詠晴) 순으로 나타났다. 매우 우아하고 고상하게 들린다.  가장 흔한 남자 이름은 다음과 같다.  1위 젠훙 建宏  2위 옌팅 彥廷 3위 청언 承恩 4위 관위 冠宇 5위 유팅 宥廷 6위 핀위 品睿 7위 바이한 柏翰 8위 바이위 柏宇 대만에서 가장 흔한 여자 이름은 다음과 같다.  1위 이전 宜蓁 2위 신위 欣妤 3위 스한 詩涵 4위 융칭 詠晴 5위 즈칭 子晴 6위 핀옌 品妍 7위 위퉁 羽彤 8위 이쥔 怡君 최근 대만 부모들 사이에서 아이의 이름을 지을 때 튀지 않는 이름이 좋은 이름이라는 인식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대만인들은 "뜻도 좋아 이렇게 이름을 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흔할수록 좋다", "검색하기 쉽지 않다"는 등의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2022년 새해인사] 재대만한국상공회의소 강병욱 회장

  在 臺 灣 韓 國 商 工 會 函 Korean chamber of commerce and Industry in Taiwan 대만은 지금, 애독자 및 대만 교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희 한상회(재대만한국상공회의소)는 대만에 진출해 있는 한국에 본사를 둔 55개 회원사가 등록된 대만 주재 상사들이 모여있는 경제단체입니다. 이렇게 서면으로나마 만나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먼저 재작년부터 갑작스럽게 닥쳐온 COVID19(코로나19) 한파가 끝날 줄 모르고 지속되는 상황속에서도 작년 한해 저희 한상회 회원사분들은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한국과 대만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한국과 대만 교역 순위 5위에 걸맞는 성과를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전 세계가 처한 공급망 불균형, 물류대란 속에서도 반도체, 전기전자재료, 화학 등 B2B 영역 확장 뿐 아니라 대만내 코로나 방역대책에 빠르게 대응하여 B2C 영역에서도 다른 국가에 비해 고른 성장을 이뤘고, 대만내 인프라 투자(타오위안공항 제3터미널 착공, 대만내 전동차 사업, 해상풍력발전 설비사업 등)에 있어서도 한국기업이 맹활약한 한해가 되지 않았나 뒤돌아 봅니다. 2022년 임인년 한해도 검은 호랑이의 해처럼 저희 한상분들의 활약은 그치지 않을 것이라 확신하며, 이는 개별기업의 대만내 영역을 더욱 넓히고 나아가 민간 외교력 증대를 가져와 대만 한인 사회와 관계자분들에게도 더욱 발전적인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올 한해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그럼, 상호간 250만 명이 편하게 왕래하던 그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기원하며 여러분 댁내 두루 평안하시고 건강하고 축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드리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在臺灣韓國商工會 會 長 姜 炳 旭 敬上

[대만생활] 대만 사람들이 뽑은 한국 음식 TOP 10

대만 사람들에게는 이미 한국 음식이 더 이상 낯설지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즐겨 먹고 있으며 심지어 한국 음식을 배우려는 사람도 증가하고 있다. 또한 대만에서 한국 음식점 수도 최근 2년 사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타이베이의 번화가에 가면 한 구역 건너 하나씩 볼 수 있다. 대만에서 먹는 한국 음식이 과연 한국에서 먹는 맛이 날까? 대부분의 대만 사람들의 의견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 대부분이다. 비교적 로컬화된 음식을 팔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타지에 온 유학생이나 워홀러들에게는 이것마저도 고마울 따름이다. 한국에 살다 대만으로 온 한 미국인(영어강사)은 "대만의 한국 음식은 주인이 한국 사람이어도 한국 맛보다는 대만 맛이 더 강한 편"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음식이 현지인을 상대로 현지화가 되어야 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당연하다. 그래왔기에 오히려 한국 음식이 대만 사람들에게 더욱 사랑 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 대만 최대 설문조사 사이트 데일리뷰(dailyview) 는 약 3만 여명을 대상으로 대만 사람들이 좋아하는 한국 음식 10개에 대해 투표 방식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 했다. 조사는 2014년 10월부터 2015년 4월까지 총 6개월에 걸쳐 이루어졌다. 10위부터 살펴 보기로 하자. 10위. 짜장면 9위. 삼계탕 8위. 게장 7위. 설렁탕 6위. 닭갈비 5위. 떡볶이 4위. 족발 3위. 한국식 전류 (해물전, 김치전 등) 2위. 치킨 1위. 한국식 BBQ  대만 사람과 함께 식사할 기회가 있다면 한번 참고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대만은지금   @  柳大叔, 愛臺灣的韓國人 제보/후원/제휴 문의: nowformosa@gmail.com  Facebook Page: www.facebook....

[대만 꿀팁] 대만 주소의 영문주소 표기 방법

  [대만은 지금 = 안재원]  대만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가끔 부딪히는 문제 중 하나가 바로 주소다. 사실, 중국어로 주소를 적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한국과 대만의 주소 체계는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다. 하지만 가끔 국제 택배를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영문주소로 변환하는 것이 문제이다. 이 문제는 대만의 행정구역 단위만 대략 알고 있으면 쉽게 해결이 가능하다. 대만 주소는 일반적으로 시/현, 구, 그리고 길 이름과 번지수로 구분되어 있다. 길은 규모에 따라서 路(로)와 街(가)가 있으며 도로가 길 경우 段(단)과 弄(농)으로 구분이 된다. 그리고 마지막에 번지수가 온다. 즉 한국처럼 큰 단위부터 써내려 간다. 이에 반해 영어주소는 작은 단위부터 써내려가기 때문에 조금 헷갈릴 수 있다. 이 순서를 대략적으로 인지하고 아래 표를 본 다음 간단한 예시를 통해 복습을 해보자.   가끔 대만 주소를 보면 길 이름에 동서남북이 들어간다. 이 같은 경우도 어려울 게 없다. 그대로 영문으로 길 이름을 쓰고 東(E)、西(W)、南(S)、北(N)에 맞는 알파벳을 넣어주면 된다. 예를 들어 南京東路(남경동로)를 영문으로 변환하면 Nanjing E. Rd. 이렇게 된다. 완벽한 이해를 위해 사범대(師範大學) 주소를 가지고 예시를 들어보겠다. 사범대 주소는 台北市大安區和平東路一段162號로 표기된다. 구역을 각각 나누어 보면 아래와 같다. 台北市 – Taipei City 大安區 – Da’an Dist. 和平東路 – Heping E Rd. 一段 – Sec.1 162號 – No.162 우선 이렇게 주소를 변환한 후 영문 주소 순서에 맞게 배열하면 아래와 같은 주소가 된다. No.162, Sec.1, Heping E. Rd., Da’an Dist., Taipei City 물론 우체국 사이트에서 주소를 입력하고 변환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일 편하고 빠른 방법이기는만 이런 소소한 지식들을 알아가는 것도 해외생활의 작은 묘미라 생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