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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불법체류자 165명 적발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이민서(移民署)가 자국에 불법체류중인 외국인 165명을 적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이민서는 최근 전국 각지에 487명의 인력을 투입해 불법체류자 단속에 나서 이들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민서에 따르면 적발된 이들 중 74명은 비자 기간이 지난 상태며 91명은 불법으로 일을 하고 있었다. 이들 대부분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출신이었다.

불법고용주 52명, 불법중개인 6명 등도 적발됐다.

불법체류자는 6월말까지 자진신고를 할 수 있다. 자진신고를 할 경우 처벌이 줄어든다고 신문은 전했다.

추펑광(邱豐光) 이민서장은 국민들에게 불법체류 중인 외국인들에게 자진신고를 할 수 있도록 독려해줄 것을 호소하는 한편 불법체류자에 대한 조사를 계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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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부, "대만, 한국 대상 육류 가공품 반입 처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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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타이베이대한민국대표부는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한국에 발병함에 따라 대만내  육류 가공품 불법반입에 대한 벌금 가중 조치를 안내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한국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오전 6시 30분경 경기도 파주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을 확진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만 중앙재해대응센터(中央災害應變中心)은 17일 오후 1시부터 한국에서 대만을 입국하는 우리 국민들의 수하물에서 육류 가공품 1차 적발시 20만NTD(한화 약 767만원)로 강화했다.

2차 적발시에는 100만NTD(한화 약 3,834만원)을 부과한다.

한국에서 대만으로 입국하는 여행객의 모든 수하물은 대만에서 100% 검사를 받는다.

육류 가공품에 해당하는 제품은 햄, 소시지, 라면, 통조림(스팸 등), 베이컨, 완자, 닭고기, 맥스봉 소시지, 소고기 볶음 고추장 등이다.

대표부는 적발 현장에서 벌금 미납부 시, 대만 법률에 의거 입국 거부 조치 등의 처분을 내려질 수 있음도 상기시켰다.

주타이베이대한민국대표부 주의사항 원문:

- 부주의로 육류 가공품 휴대하여 대만에 입국했을 경우, 공항 세관에 자진신고 요망. (자진신고시, 해당물품 폐기처분 조치 / 벌금 미부과)
- 대만 입국 시 육류 가공품 반입 금지 외에 대만 국내로 배송 금지.
- 적발 시 관련 법률에 의거하여 처벌, 적발된 해당 식품 소각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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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솔로몬제도와 단교, 駐솔로몬대사관 국기하강식 가져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과 외교관계를 오래간 이어온 솔로몬제국이 단교를 결정하면서 대만도 단교를 공식 선언함에 따라 17일 솔로몬제도 주재 중화민국 대사관에 게양된 국기가 내려졌다고 대만 언론들이 이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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