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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하교회 전면 탄압"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국이 지하 교회를 전면적으로 압박하기 시작했다고 대만 자유시보가 중국인권 및 종교자유를 주장하는 매체 한동(寒冬, 비터윈터)을 인용해 27일 보도했다.


신문은 중국 공산당 중앙통일전선부 및 공안부가 랴오닝(遼寧)지구 정부에 보낸 기밀 문서에서 중국 당국이 지방 기관에 미국과 한국에 의해 중국내 설립된 기독교에 대해 압박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기밀문서에서 정부 기관이 외국 종교 신자에 단속을 강화해야 하며 이들의 중국내 종교활동을 없앨 것을 견지하고 인터넷 상의 종교 전파 행위도 엄격히 관리해야 한다는 등의 내용이 적시됐다.

신문은 기밀문서에 기독교 교회 이름이 구체적으로 적시됐다고 전했다. '여호와의 증인'을 비롯해 '복음루터회'(福音路德會), '예수청년회'(耶穌青年會), '학원전도회'(學園傳道會), '가나안교회'(迦南教會), '박애교회'(博愛教會), '애심교회'(愛心教會)등이다. 

중국내 대학도 종교에 대한 강한 통제가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중국에 약 1억 명의 기독교인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대부분은 지하 교회에서 예배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BBC가 전했다. 지하 교회(또는 가정 교회)는 중국 정부의 승인을 받지 않은 교회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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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사회] 대만 관광 목적은 원정 성매매?!

뽀얀 피부에 달콤한 미소를 가진 한국 국적 선 씨(31세)는 15일 대만에서 경찰에 의해 성매매 혐의로 체포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대만에 온 목적이 여행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어제 경찰을 동원해 모텔에 잠복하여 그녀를 체포했다"며 가방 안에 10만NTD (한화 약 400만 원)과 피임용품 등을 발견하고 이를 증거물로 삼았다"고 밝혔다. 선 씨는 중개업자를 통해 매춘을 시작하고 한 번에 최고 2만NTD (한화 약 80만)에 성매매를 하였고, 가방에서 증거물로 포착된 피임용품에 대해서는 클럽에서 만난 남성을 대비한 물건이라며 성매매 사실을 부인했다고 한다. 선 씨는 현지 변호사와 함께 경찰의 조사에 응했으며, 조사 과정 중에서 대만에 온 목적은 관광인데 왜 성매매로 의심받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녀를 태우고 타이베이 지역의 모텔을 돌아다닌 그녀의 기사 허(許) 씨는 이미 성매매 사실을 시인한 상태이다. 경찰 측은 이미 선 씨와 허 씨를 각각 성범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기사 허 씨의 증언을 기반으로 성매매 뿐만 아니라 조직적으로 성매매를 알선하는 조직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를 확대할 전망이다. 

경찰 측은 한류 열풍을 타고 성매매를 하러 대만에 온 한국 여성들이 적지 않다며 매번 적발 시 모두들 대학생이라고 말하고 학비를 벌기 위한 생계형을 그 이유로 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들어 1월에 연예인과 흡사한 한국 여자가 대만에서 성매매 범죄로 밝혀졌고, 3월에 한국 성형 외과에서 간호사하고 있다는 여자가 대만 관광 명소인 단수이(淡水)에서 성매매를 하다가 단속에 적발되었고, 6월에 한 여자가 메르스를 피하기 위해 대만에 와서 원정 성매매를 하다가 현지 경찰에 잡힌 바가 있다.


<원문: 羅翊宬, 편집: 柳大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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