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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아수스 젠북 S13, 엔가젯 선정한 학생용 베스트 노트북에 꼽혀

젠북 S13 [사이트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컴퓨터 업체 아수스(ASUS) 젠북(ZenBook) S13이 엔가젯이 선정한 학생용 베스트 노트북 5개 제품에 선정됐다고 대만 자유시보가 29일 보도했다.



아수스 젠북 S13은 엔가젯이 선정한 우수한 학생용 노트북 5대 중 2번째에 이름을 올렸다.

젠북 S13은 1.1kg로 게임 유저의 니즈를 감안, NVIDIA MX150을 탑재한 제품이다. 엔가젯은 편안한 키보드와 부드러운 트랙패드, 풀포트 등을 장점으로 꼽았다. 대만에서 8기가 메모리에 512G SSD하드드라이브가 탑재된 제품은 4만5천 대만달러 이하로 판매되고 있다. 보증기한은 2년이다.

1위로 13인치 맥북 프로가 꼽혔다. 맥북 프로의 대만 판매가는 4만2900 대만달러부터다.

그 다음으로 델(Dell)의 노트북 2종류가 꼽혔다. 2019년 버전의 XPS 13, XPS 13 2-in-1이다. 대만에서는 현재 시판되지 않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랩탑2가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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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군의 횡설수설] 경제성장률로 정신승리? "한국을 이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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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대만 주계총처는 올해 1분기 실질 경제성장률(GDP)을 발표했다. 대만 언론들은 기사 제목을 어떻게 뽑았을까 궁금해 찾아 봤다. "아시아 네 마리 작은 용 중 1위"(亞洲四小龍第一)가 눈에 들어온다.

대만 1분기 경제성장률은 1.59%라고 주계총처는 밝혔다. 지난 2월 예측치는 1.8%로 0.21%p 낮게 나왔다.

주계총처는 그러면서 아시아 인근 국가들과 1분기 경제성장을 비교했다. 주계총처는 일본은 -2%, 중국은 -6.8%, 홍콩 -8.9%, 싱가포르 0.7%, 한국 1.3% 성장했다고 밝혔다.

대만의 1분기 성장은 대만산업구조가 변화하고 있으며 많은 대만 업체들이 리쇼어링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대만으로 회귀한 대만 기업들의 투자 총액이 1조 대만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기억을 더듬자면, 대만의 1분기 경제성장률은 5월 초 행정원장에 의해 발표됐다. 다시 찾아 보니 지난 5일 쑤전창(蘇貞昌) 행정원장이 페이스북에 대만 1분기 경제는 1.54% 성장했다고 밝혔다. GDP 잠정치가 속보치보다 0.05%p 높게 나온 셈이다.

쑤 원장은 5월 5일에 굳이 급하게 1분기 GDP를 발표해야 할 이유가 있었을까?

위의 사진에 "5월 20일 전까지 대만 기업이 대만으로 돌아와 투자한 금액은 1조 대만달러를 돌파했다"라는 문구가 있다. 여기서 5월 20일이라는 숫자가 눈에 들어왔다. 5월 20일은 총통 취임일로 행정원도 끝이 나며 인사이동도 불가피하다. 쑤 원장은 '성과'를 보여주고 싶었을 것이다. 쑤 원장은 사진 속의 인물이다.

며칠 뒤 쑤 원장의 채널에도 이러한 내용이 올라왔다. 섬네일 제목에도 한국은 등장한다. 한국만 이긴 것이 아니라 네 마리의 용의 첫 번째가 되었다고.

그런데 쑤 원장이 경제성장률을 언급할 때 한국이 자주 등장했다. 경제성장률 결과 뿐만 아니라 예측에서도 한국은 등장했다.



대놓고 '한국'이 언급된다. 그만큼 대만 사람들은 한…

[류군의 횡설수설] 홍콩보안법 직접 제정한 중국, 일국양제 위반?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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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28일 전국인민대표회(전인대)의 폐막을 앞두고 '홍콩 국가보안법'(국안법) 초안을 의결했다. 2천885명의 전인대 위원 중 2천878명이 찬성표를 던졌고 반대 1명, 기권은 6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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