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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고속철도 미녀 승무원, 우는 승객 1시간 동안 달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고속철도 차량에 탑승한 대만인 네티즌이 SNS에 올린 사진이 대만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다고 대만 언론들이 14일 전했다.


해당 사진은 대만고속철도 승무원이 무릎을 꿇은 채 우는 승객을 달래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정서적으로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펑펑 울고 있는 젊은 여성이 있었다며 화장지를 들고 와울고 있는 여성의 얼굴을 닦아주기도 했고, 어깨를 가볍게 주물러 주며 울고 있는 승객을 1시간 동안 달랬다고 전했다.



그는 또 우는 승객이 내릴 때 승무원은 승객의 가방을 대신 메고 부축하며 하차를 도왔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천사다! 마음이 아름다워 더욱 아름답다", "그녀가 서비스하는 것은 상품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이다", "너무 감동적이다", "대만의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느끼게 해줬다"는 등의 댓글이 쏟아졌고, '좋아요'는 4만 5천개가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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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부, "대만, 한국 대상 육류 가공품 반입 처벌 강화"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주타이베이대한민국대표부는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한국에 발병함에 따라 대만내  육류 가공품 불법반입에 대한 벌금 가중 조치를 안내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한국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오전 6시 30분경 경기도 파주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을 확진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만 중앙재해대응센터(中央災害應變中心)은 17일 오후 1시부터 한국에서 대만을 입국하는 우리 국민들의 수하물에서 육류 가공품 1차 적발시 20만NTD(한화 약 767만원)로 강화했다.

2차 적발시에는 100만NTD(한화 약 3,834만원)을 부과한다.

한국에서 대만으로 입국하는 여행객의 모든 수하물은 대만에서 100% 검사를 받는다.

육류 가공품에 해당하는 제품은 햄, 소시지, 라면, 통조림(스팸 등), 베이컨, 완자, 닭고기, 맥스봉 소시지, 소고기 볶음 고추장 등이다.

대표부는 적발 현장에서 벌금 미납부 시, 대만 법률에 의거 입국 거부 조치 등의 처분을 내려질 수 있음도 상기시켰다.

주타이베이대한민국대표부 주의사항 원문:

- 부주의로 육류 가공품 휴대하여 대만에 입국했을 경우, 공항 세관에 자진신고 요망. (자진신고시, 해당물품 폐기처분 조치 / 벌금 미부과)
- 대만 입국 시 육류 가공품 반입 금지 외에 대만 국내로 배송 금지.
- 적발 시 관련 법률에 의거하여 처벌, 적발된 해당 식품 소각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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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한국도 아프리카돼지열병 고위험지역으로 분류⋯수하물내 육류가공품 전수검사

대만 솔로몬제도와 단교, 駐솔로몬대사관 국기하강식 가져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과 외교관계를 오래간 이어온 솔로몬제국이 단교를 결정하면서 대만도 단교를 공식 선언함에 따라 17일 솔로몬제도 주재 중화민국 대사관에 게양된 국기가 내려졌다고 대만 언론들이 이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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