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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반도체 대만에서 구입하면 된다"…TSMC 반사이익?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대만 언론이 일본 매체를 인용해 한국에서 수입하는 반도체 제품은 대만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자료 사진[픽사베이 캡처]




대만 언론은 일본 요미우리 신문을 인용하며 일본의 한 정부 관계자가 한국의 반격은 영향이 크게 없으며 한국에서 수입해 오는 반도체 제품은 대만에서 구매가 가능하고 (다른 품목들에 대해서도) 대체 불가능한 제품의 거의 없다고 보도했다.

한일무역전쟁에서 가장 주요한 반도체 분야이다.

신문은 기존에는 일본이 한국에 원재료를 수출하고 한국에서 완성품을 다시 일본에 판매하는 형태였다고 설명했다.

신문은 이어 대만도 일본에서 반도체 재료를 수입하고 있어서 대만에 수출시 개별 허가가 필요하지만, 용도에 문제가 없으면 수출 허가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일무역전쟁으로 TSMC가 수혜를 보는 것이 아니냐는 여론에 TSMC는 그렇게 여기지 않는다고 밝혔다.

TSMC는 시장경영전략과 현 상황을 관찰해야 하며 3~4개월에 쉽게 주문을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하면서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에서는 안정적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8년 삼성의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영업 수익이 48.4억 달러로 전 세계의 7.7%를 차지했다.

TSMC는 대부분 고객에게 공급하는 형태로 2018년에 전 세계 시장의 54.4%를 차지해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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