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양명산(陽明山)에서 만나는 초원 칭톈강(擎天崗)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가슴이 답답할 때 물소가 거니는 딱 트인 초원을 가 보면 어떨까요?

칭톈강(擎天崗)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구경하고 있다.[전미숙 촬영 = 대만은 지금]

양명산(陽明山)에 볼 수 있는 대초원 칭톈강의 칭톈강중앙보도(擎天崗中央步道)가 8월 31일 재개장하였습니다.

이곳은 2018년 물소가 사람을 공격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잠시 폐쇄되었습니다.

이번에 새로 개장하면서 물소와 사람을 나누는 울타리가 완성되었습니다.

현재는 250m의 울타리가 완성되었지만 9월 말에는 약 530m의 길이 완성될 예정입니다.

버스를 탈 경우 '小15'를 타시면 됩니다.

자 그럼, 사진으로 칭톈강 구경해보실까요?

타이베이 양명산(陽明山)에서 만나는 초원 칭톈강(擎天崗)[전미숙 촬영 = 대만은 지금]

칭톈강(擎天崗)에서 홀로 걷고 있는 물소(水牛)[전미숙 촬영 = 대만은 지금]

타이베이 양명산(陽明山)에서 만나는 초원 칭톈강(擎天崗)[전미숙 촬영 = 대만은 지금]

타이베이 양명산(陽明山)에서 만나는 초원 칭톈강(擎天崗)[전미숙 촬영 = 대만은 지금]

집으로 돌아가는 물소들 [전미숙 촬영 = 대만은 지금]

칭톈강(擎天崗) 물소들 [전미숙 촬영 = 대만은 지금]

칭톈강(擎天崗) 물소들 [전미숙 촬영 = 대만은 지금]

칭톈강(擎天崗) 물소와 새 한 마리 [전미숙 촬영 = 대만은 지금]

타이베이 양명산(陽明山)에서 만나는 초원 칭톈강(擎天崗)[전미숙 촬영 = 대만은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