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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세계 행복지수 24위...대만, “대만은 중국의 일부 아니다”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유엔 산하자문기구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가 방간한 세계 행복보고서에서 대만이 149개국 중 24위에 올랐다.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대만은 지난해 보다 한 단계 상승하면서 동아시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로 꼽혔다. 

대만은 2012년 세계 행복보고서가 발표된 이후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것이다. 

올해 대만은 6584점을 기록했다. 지난해는 6455점이었다. 

보고서는 코로나19의 영향과 대처 방법 등에 초점을 맞췄다. 보고서는 “코로나19가 삶의 구조와 질에 미치는 영향이 초점을 맞추고 세계 정부들이 전염병에 어떻게 대처했는지 설명하고 평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대만이 2003년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을 통해 교훈을 얻어 동아시아 4개국(중국, 홍콩, 한국, 일본)보다 가장 낮은 감염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또 대만이 개인 보호장비 배치를 능숙하게 수행하는 한편 정부는 전염병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했으며 사람들은 자기 보호에 대한 인식이 높았다고 분석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핀란드가 4년 연속 1위에 올랐다. 

덴마크, 스위스, 아이슬란드, 네덜란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중국은 84위에 올랐다. 

보고서는 대만을 중국의 일부로 표기했다. 

이에 대해 뉴욕 주재 대만경제문화대표처는 트위터를 통해 용납할 수 없다며 “대만의 자유롭고 활기찬 민주주의를 노골적으로 무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만 대표처는 “  "대만의 삶의 질은 중국과 달리 자유와 인권이 옹호되고 보호되는 활기찬 민주주의 국가에 기반을두고 있다”고 밝혔다. 

트위터 [징저우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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