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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입법위원 사무실 직원 1명 확진...입법원, 사상최초 화상회의 도입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입법원(국회) 사무실 직원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됐다. 

21일 민진당 뤄즈정(羅致政) 입법위원은 (자신의) 국회 사무실 직원이 코로나19 고위험 지역에 살아 지난 일요일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며 "20일 밤 7시 30분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뤄즈정 위원은 확진된 직원은 17일부터 입법원에서 일하지 않았다며 현재 열이나 기타 신체적이상이 없으며 중앙집중검역소 배치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뤄 위원은 그러면서 자신도 14일 격리한다며 안심하라고 말했다. 

일부 언론은 이 소식이 나오자마자 입법원의 보좌관과 기자들이 매우 긴장했고, 많은 이들이 확진된 직원과 접촉했는지에 생각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입법원에 들이닥친 화학부대 [국민당 페이스북]

21일 입법원에서는 사상 최초로 원격 화상회의를 도입하기 위해 테스트가 진행됐다. 

113명 입법위원 중 80명 이상 입법원이 화상회의 시스템 설치를 마쳤다. 이날 36명의 입법위원이 온라인 화상회의를 테스트에 참여했다. 이 테스트는 11시 14분 시작해 15분간 진행됐다.

5월 21일 사상 최초로 원격 화상회의가 도입됐다. [자유시보]


한편, 유시쿤(游錫堃) 입법원장은 얼마전 여야를 소집해 5월 22일부터 5월 28일까지 원회 및 위원회를 중단한다고 결정했다. 하지만 31일 원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날 전염성 폐렴방치 밎 구제진흥 특별조례안 마지막 심사가 예정되어 있다. 예산 규모는 6300억 대만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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