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연합보] |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타오위안 유명 단란주점 진샤주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셋이 됐다.
타오위안시정부는 20일 코로나 확진사례를 발표하면서 진사주점 사례에 대해 두 건을 발표했다.
2344번 확진자로 알려진 진샤주점 여 종업원은 전날 확진돼 접촉자가 50명 이상으로 확대됐다.
게다가 진샤주점 여종업원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2705번 확진자다. 그는 2344번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그리고 진샤주점 인근에사 활동이 빈번한 것으로 알려진 40대 여성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2604번이다. 그는 주점에 들어간 적이 단 한 번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기침과 두통이 있어 병원에 가서 코로나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桃園市政府表示,桃園目前確診個案與金沙酒店有關的個案有3名,一名是最早發現的酒店小姐(案2344),一名是女服務生(案2705),另一名是自訴常在酒店附近活動的女性(案2604),因為有擴大匡列案2604的家人和親友,所以匡列人數有成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