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기자] 어우양나나(歐陽娜娜, 16)는 청순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가졌다는 평가로 중화권에서 인기가 매우 높다. 최근 한국 여러 매체들의 관심을 받으며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기도 했다.
배우인 아버지를 둔 2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일거수일투족이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그저 평범한 10대 소녀들처럼 친구들과 찍은 사진을 본인의 SNS에 포스팅하기를 좋아한다.
최근 나나가 인스타그램(IG)에 올린 '하의실종' 사진이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화제다.
창밖에서 유유히 비추는 햇빛과 심플한 롱셔츠만 걸치고 날씬한 긴 다리를 드러낸 채 책을 보고 있는 나나는 소녀에서 성숙한 숙녀로 변모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대만 언론들이 평가했다.
하지만 장난끼 많은 나나의 언니 오우양니니(歐陽妮妮)는 이 사진에 대해 “아빠한테 다 이를꺼야” 라고 장난스러운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 사진을 본 팬들은 “정말 다리가 길다”, “거의 2m쯤 되는 거 같다", “침대보다 다리가 더 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인 아버지를 둔 2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일거수일투족이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그저 평범한 10대 소녀들처럼 친구들과 찍은 사진을 본인의 SNS에 포스팅하기를 좋아한다.
최근 나나가 인스타그램(IG)에 올린 '하의실종' 사진이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화제다.
창밖에서 유유히 비추는 햇빛과 심플한 롱셔츠만 걸치고 날씬한 긴 다리를 드러낸 채 책을 보고 있는 나나는 소녀에서 성숙한 숙녀로 변모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대만 언론들이 평가했다.
하지만 장난끼 많은 나나의 언니 오우양니니(歐陽妮妮)는 이 사진에 대해 “아빠한테 다 이를꺼야” 라고 장난스러운 글을 남기기도 했다.
오우양나나 / 인스타그램 캡처 |
이 사진을 본 팬들은 “정말 다리가 길다”, “거의 2m쯤 되는 거 같다", “침대보다 다리가 더 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