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기자] 한국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중국 기업 샤오미(小米)가 24일 대만 남부 지역 가오슝(高雄)시에 오픈한다.
샤오미는 22일 가오슝 스토어 오픈 기념 기자회견을 열고 가오슝시에 독거노인 및 부모 없는 아이를 위해 자사 공기청정기 100대를 기증했다.
샤오미 가오슝 스토어는 45평 규모로 대만에 시판되지 않은 상품들도 전시할 예정이어서 그간 인터넷으로만 만나온 샤오미 상품을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24일과 25일에 걸쳐 오픈 기념 할인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틀간 샤오미 휴대전화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무료로 이어폰을 증정한다.
24일 오후 2시부터 샤오미 스마트 밴드를 429NTD(원가 865NTD)에 100대 한정 판매하고 이날 오후 5시에는 샤오미 보조배터리 1만mAh 100개를 180NTD(원가 365NTD)에 한정 판매한다.
샤오미는 22일 가오슝 스토어 오픈 기념 기자회견을 열고 가오슝시에 독거노인 및 부모 없는 아이를 위해 자사 공기청정기 100대를 기증했다.
샤오미 가오슝 스토어는 45평 규모로 대만에 시판되지 않은 상품들도 전시할 예정이어서 그간 인터넷으로만 만나온 샤오미 상품을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24일과 25일에 걸쳐 오픈 기념 할인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틀간 샤오미 휴대전화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무료로 이어폰을 증정한다.
24일 오후 2시부터 샤오미 스마트 밴드를 429NTD(원가 865NTD)에 100대 한정 판매하고 이날 오후 5시에는 샤오미 보조배터리 1만mAh 100개를 180NTD(원가 365NTD)에 한정 판매한다.
샤오미 가오슝 스토어 / 샤오미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