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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대만 나란히 세계 야구 순위 3·4위에 올라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한국과 대만이 야구 세계 랭킹 3위와 4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세계야구소프트볼총연맹(WBSC)이 28일(현지시간) 올해 새계랭킹을 발표했다. WBSC는 2013년부터 4년간 열린 국제대회 성적을 종합, 순위를 집계한다.

한국과 대만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부진한 성적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상위권을 지켰다.

그러나 한국의 포인트는 4789로 WBC 1라운드 탈락으로 60포인트 하락하며 2위 미국과 589포인트나 차이가 났다. 미국은 이번 WBC에서 우승, 450포인트가 상승했다.  대만은 3901포인트다.

1위는 일본(5699포인트), 5위는 쿠바(3737포인트)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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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흔한 성은 '천', 가장 흔한 이름은 '지아하오', "수펀'
시대별 인기 있는 이름 있어...


[대만은 지금 = 박지현(朴智賢) 기자] 대만에서 가장 흔한 성은 '천'(陳, 진) 씨고, 지아하오(家豪, 가호)와 수펀(淑芬, 숙분)을 이름으로 가장 많이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이름은 한국에서 '철수'와 '영희'쯤 되는 범국민적 이름으로 대만에서는 시장에 널린 만큼 흔해 빠졌다는 의미로 소위 ‘시장 이름(菜市場名)’이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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