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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타이베이 애니메이션 축제 28일부터 시작

[대만은 지금=전미숙(田美淑)] 2017년 타이베이 애니메니션 페스티발 (2017 台北動漫嘉年華, Taipei ACG Carnival)이 4월 28일부터 열린다.

자료사진 / 인터넷 캡처


자료 화면 / 주최측 홈페이지



타이베이시 관광국은 대만의 우수 창작 애니메이션과 만화가들을 격려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중들에게 대만의 창작 애니메이션의 우수성과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에는 창작 애니메이션 테마 전시회, 애니메이션 음악 공연, 애니메이션 만담 공연, 세계 코스프레 공연 등이 있다.


또한 '타이페이 X 애니메이션'과의 연결 관계에 좀 더 초점을 맞춰 애니메이션 지도도 계획, '타이베이 X 애니메이션과 함께 하는 작은 하루 여행' 코스도 추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매일 오전 오전 10시 30분에서 16시 30분 까지 열린다.

2016년 행사에 참가한 커원저 타이베이 시장 /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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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침수된 식당에서 발이 잠겨도 묵묵히 식사하는 손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침수가 된 식당에서 빗물이 발목까지 잠겨가며 꿋꿋하게 식사를 하고 있는 사진이 눈길을 끈다.

20일 대만 연합보 등은 전날 대만 남부지방에 폭우가 내린 가운데 윈린현(雲林縣) 베이강(北港)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손님 둘이 닭고기밥인 지러우판(雞肉飯)을 먹는 모습을 보도했다.

신문은 침수로 발목까지 잠긴 식당에서 여느 맑은 날과 같은 모습으로 태연하게 앉아서 지러우판을 즐기고 있었다고 전했다. 19여 저녁 윈린현은 국지성 폭우가 쏟아지면서 많은 곳이 물바다가 됐다.

해당 식당은 베이강(北港) 원화로(文化路) 근처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에는 맛집이 즐비하며, 특히 다퉁로(大同路) 일대에는 약 50여 개의 작은 식당들이 몰려 있다.



손님은 "큰 비가 내리니 배를 먼저 돌봐야 한다"면서 "특히 (자기가 먹고 있는) 지러우판이 너무 맛있다"고 말했다.

그는 "침수의 높이가 코에 닿지 않는 한 지금 먹고 있는 지러우판을 다 먹어치우고 가겠다"며 농담 섞인 어조로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그냥 참고 먹는 건데, 물에 잠긴 발은 차갑고, 입 속은 따뜻하다"며 "매우 특별한 맛"이라고 밝혔다.




[설문] 2020년 대만 총통 선거, 누가 당선될까 2020年總統大選, 誰會當選呢 ?

본 설문은 대만에서 전하는 한글 소식지  '대만은 지금'(https://nowformosa.blogspot.com/)이 독자 여러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설문입니다.  2020년 1월 11일 대만 총통 선거가 실시되는데요. 누가 당선될 거라고 예상하시는지요?

該調查問卷是由韓國時事通訊“現在臺灣”(https://nowformosa.blogspot.com/)進行的調查問卷,2020年1月11日,台灣大選將舉行。 你期望誰當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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