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대만 코스트코 특가 운동화 판매…"대만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코스트코에서 특가로 판 운동화 및 의류 때문에 진풍경이 벌어졌다고 대만 언론들이 24일 보도했다.
젠만슈(좌)와 류이하오(우) / 자료사진




인산인해를 이룬 대만 코스트코 / 인터넷 캡처



코스트코는 최근 대만에서 잘나가는 아웃도어 브랜드인 슈퍼드라이를 비롯해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좋은 스케쳐스 스트레치 핏을 기획상품으로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내놓으며 고객 몰이를 했다.
인산인해를 이룬 대만 코스트코 / 인터넷 캡처


그러자 대만인들이 이곳에 몰려 사재기를 시도한 것이다. 중허(中和), 신좡(新莊), 타이중(台中), 타이난(台南) 코스트코에 엄청난 인파가 몰렸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난민이 구호물품을 받은 것 같다", "대만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울러 현장에 갔던 이들은 해당 사진을 두고 "어디가도 그 돈 주고 살 수 없는 가격이었다", "이미 품절돼 헛걸음 했다"는 답글을 남기기도 했다.

미국 제2대 운동용품 브랜드로 알려진 스케쳐스는 대만의 중화권 연예인 왕신링(王心凌), 천이한(陳意涵), 젠만슈(簡嫚書), 류이하오(劉以豪) 등이 대표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왕신링 / 자유시보

천이한 / 인터넷 캡처

이메일로 '대만은 지금'을 구독하세요:

Delivered by FeedBurner

최근 인기 뉴스

폭우에 침수된 식당에서 발이 잠겨도 묵묵히 식사하는 손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침수가 된 식당에서 빗물이 발목까지 잠겨가며 꿋꿋하게 식사를 하고 있는 사진이 눈길을 끈다.

20일 대만 연합보 등은 전날 대만 남부지방에 폭우가 내린 가운데 윈린현(雲林縣) 베이강(北港)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손님 둘이 닭고기밥인 지러우판(雞肉飯)을 먹는 모습을 보도했다.

신문은 침수로 발목까지 잠긴 식당에서 여느 맑은 날과 같은 모습으로 태연하게 앉아서 지러우판을 즐기고 있었다고 전했다. 19여 저녁 윈린현은 국지성 폭우가 쏟아지면서 많은 곳이 물바다가 됐다.

해당 식당은 베이강(北港) 원화로(文化路) 근처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에는 맛집이 즐비하며, 특히 다퉁로(大同路) 일대에는 약 50여 개의 작은 식당들이 몰려 있다.



손님은 "큰 비가 내리니 배를 먼저 돌봐야 한다"면서 "특히 (자기가 먹고 있는) 지러우판이 너무 맛있다"고 말했다.

그는 "침수의 높이가 코에 닿지 않는 한 지금 먹고 있는 지러우판을 다 먹어치우고 가겠다"며 농담 섞인 어조로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그냥 참고 먹는 건데, 물에 잠긴 발은 차갑고, 입 속은 따뜻하다"며 "매우 특별한 맛"이라고 밝혔다.




[설문] 2020년 대만 총통 선거, 누가 당선될까 2020年總統大選, 誰會當選呢 ?

본 설문은 대만에서 전하는 한글 소식지  '대만은 지금'(https://nowformosa.blogspot.com/)이 독자 여러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설문입니다.  2020년 1월 11일 대만 총통 선거가 실시되는데요. 누가 당선될 거라고 예상하시는지요?

該調查問卷是由韓國時事通訊“現在臺灣”(https://nowformosa.blogspot.com/)進行的調查問卷,2020年1月11日,台灣大選將舉行。 你期望誰當選?


로드 중...

최신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