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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천녀유혼 소천 '왕조현', "50세 …죽지 않은 미모"

[대만은지금=전미숙(田美淑)] 천녀유혼의 영원한 여주인공 소천(小倩)역의 왕조현(王祖賢,왕쭈셴)이 지난 6일 대만의 어머니날을 축하하며 사진 한장을 페이스북에 올려 화제가 됐다.

왕조현 페이스북 캡처

청순함으로 인기를 끈 대만 출신의 왕조현은 홍콩으로 건너가 '천녀유혼(倩女幽魂)'을 찍으며 왕조현 신드롬을 만들어냈다.

천년유혼 /  인터넷 캡처

그 후 연예계를 떠난 그는 많은 루머들에 시달렸고 달라진 모습으로 많은 팬들의 안타까움도 자아냈다.

자료화면 / 유튜브 캡처

작년 12월 대만에 잠시 돌아온 왕조현은 아버지의 장례식에 참석, 12년만에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얼굴을 드러낸 그는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많은 관중들과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줬다. 그래서 이미 만족한다."라고 하며 연예계에 돌아오는 것에 관심이 없다고 전했다.

현재 왕조현은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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