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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바뀐 총통부 헌병대 유니폼

[대만은 지금=전미숙(田美淑)] 이달부터 대만 총통부 경호를 담당하는 헌병대 유니폼이 바뀌었다.

자료화면 /  인터넷 캡처

1일 대만 언론들은  총통부와 주변 보안 유지를 담당하는 군 당국의 유니폼이 좀 더 쉽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바뀌었다고 전했다.


새 유니폼은 몸에 딱 맞는 진한 파란색 셔츠과 바지, 검정색 모자와 조끼, 검정 권총집, 검정 벨트로 구성됐다.

새 유니폼을 위해 투입된 예산은 860만 대만달러 (약 3백44억 원)다.

군 당국은 새 유니폼은 좀 더 유연하고 빠른 움직임을 위해 디자인됐다며 조끼에 새겨진 'MP'는 군경찰( Military Police)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종전 유니폼은 10년 전인 2007년 교체된 것으로 검정 바지와 헐렁한 밝은 녹색의 긴 셔츠였다.

자료화면 /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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