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지금=류정엽(柳大叔)] 한국에서 주목 받고 있는 신인 그룹 워너원 데뷔앨범 '1X1=1(TO BE ONE)'이 오늘 발매된 가운데 워너원은 10월 7일 국립대만대학교 체육관에서 콘서트를 연다.
대만 언론들은 이 같은 사실을 보도하 기대감을 표출했다.
특히 이 그룹에는 대만 출신 멤버 라이관린(賴冠霖)이 속해있고 워너원 데뷔 2개월째에 대만에서 첫 해외 콘서트를 갖는 터라 대만인들의 기대는 더 크다.
대만 콘서트를 계기로 해외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거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한편, 워너원은 지난 7일 서울 고척돔에서 화려한 데뷔무대를 장식했다.
대만 언론들은 이 같은 사실을 보도하 기대감을 표출했다.
워너원의 라이관린 [유튜브 캡처=대만은 지금] |
특히 이 그룹에는 대만 출신 멤버 라이관린(賴冠霖)이 속해있고 워너원 데뷔 2개월째에 대만에서 첫 해외 콘서트를 갖는 터라 대만인들의 기대는 더 크다.
대만 콘서트를 계기로 해외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거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한편, 워너원은 지난 7일 서울 고척돔에서 화려한 데뷔무대를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