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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슝'…2018년에 여행 가기 좋은 도시 5위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여행 안내서로 잘 알려진 '론리플래닛'(Lonely Planet)에서 발표한 2018년 여행 가기 좋은 도시에 가오슝(高雄)이 5위로 선정됐다고 23일 대만 언론들이 보도했다.

가오슝 항구 [독자=진상헌 제공]
가오슝 항구 [독자=진상헌 제공]



론리플래닛은 가오슝을 음악, 예술, 문화의 복합 단지라고 표현했다.

론리플래닛은 또 가오슝의 유람선이 있는 부두를 추천하며 항구도시를 좋아하는 여행객이라면 반드시 가야할 장소로 꼽았다.

가오슝은 경전철(트램)으로 편리하게 관광지를 이동할 수 있고, 북쪽 샤오강산(小岡山)의 '강산즈옌'(岡山之眼)에서 대만해협을 바라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18년 여행 가기 좋은 도시 Top 10의 1위는 스페인의 '세비야'가 차지했다. 미국의 '디트로이트', 오스트레일리아의 '캔버라', 독일의 '함부르크'가 2위부터 4위까지 차지했다.

론리플래닛은 13년동안 계속 여행가기 좋은 도시, 국가, 지역 등을 선별해 발표해왔다.

한편, 2018년 여행 가기 좋은 나라 Top 10위에 한국이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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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사회] 대만 관광 목적은 원정 성매매?!

뽀얀 피부에 달콤한 미소를 가진 한국 국적 선 씨(31세)는 15일 대만에서 경찰에 의해 성매매 혐의로 체포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대만에 온 목적이 여행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어제 경찰을 동원해 모텔에 잠복하여 그녀를 체포했다"며 가방 안에 10만NTD (한화 약 400만 원)과 피임용품 등을 발견하고 이를 증거물로 삼았다"고 밝혔다. 선 씨는 중개업자를 통해 매춘을 시작하고 한 번에 최고 2만NTD (한화 약 80만)에 성매매를 하였고, 가방에서 증거물로 포착된 피임용품에 대해서는 클럽에서 만난 남성을 대비한 물건이라며 성매매 사실을 부인했다고 한다. 선 씨는 현지 변호사와 함께 경찰의 조사에 응했으며, 조사 과정 중에서 대만에 온 목적은 관광인데 왜 성매매로 의심받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녀를 태우고 타이베이 지역의 모텔을 돌아다닌 그녀의 기사 허(許) 씨는 이미 성매매 사실을 시인한 상태이다. 경찰 측은 이미 선 씨와 허 씨를 각각 성범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기사 허 씨의 증언을 기반으로 성매매 뿐만 아니라 조직적으로 성매매를 알선하는 조직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를 확대할 전망이다. 

경찰 측은 한류 열풍을 타고 성매매를 하러 대만에 온 한국 여성들이 적지 않다며 매번 적발 시 모두들 대학생이라고 말하고 학비를 벌기 위한 생계형을 그 이유로 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들어 1월에 연예인과 흡사한 한국 여자가 대만에서 성매매 범죄로 밝혀졌고, 3월에 한국 성형 외과에서 간호사하고 있다는 여자가 대만 관광 명소인 단수이(淡水)에서 성매매를 하다가 단속에 적발되었고, 6월에 한 여자가 메르스를 피하기 위해 대만에 와서 원정 성매매를 하다가 현지 경찰에 잡힌 바가 있다.


<원문: 羅翊宬, 편집: 柳大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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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광복절은 8월 15일이 아닌 10월25일?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류정엽(柳大叔), 나익성(羅翊宬)] 대만 광복절은 10월 25일이다. 한국은 8월 15일이 광복절인데 말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일본이 항복문서에 서명하며 대만을 중화민국에게 넘기겠다는 서명을 한 날이 10월 25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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