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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수출의 효자 '하이테크 장치'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하이테크 장치가 대만 총 수출의 46%를 차지했다고 대만 경제부 자료를 인용해 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자료 사진 [류정엽 촬영 = 대만은 지금]



대만의 하이테크 장치 수출은 10개월 만에 14.4% 증가했다. 이는 전체수출이 13% 증가한 것보다 높은 성장률이다.

수출된 첨단 기술 장비 중 반도체는 전체의 62.6 %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경제부는 세계 경제가 회복 국면에 들어서면서 세계 고정 수요로 인해 지난 10개월 동안 대만의 기술 가젯 수출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된 대만 회사들은 대부분 애플 협력 업체 또는 글로벌 협력 업체이기도 하다.

중국과 홍콩이 대만의 기술 장비 수출의 52.3%를 차지했고 아세안(ASEAN) 지역은 18.4%를 차지했다.

대만의 경제는 하이테크 장비의 수출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추세다.  2012년 총 수출의 39.5%를 차지했고, 2013년 40.8%, 2014년 41.9%, 2015년 43.5%, 2016년 45.6%로 나타났다.

이에 경제부는 하이테크 업종의 수출이 증가하고 있지만, 대만 경제가 전자 및 정보, 통신 기술 제품 수출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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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사회] 대만 관광 목적은 원정 성매매?!

뽀얀 피부에 달콤한 미소를 가진 한국 국적 선 씨(31세)는 15일 대만에서 경찰에 의해 성매매 혐의로 체포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대만에 온 목적이 여행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어제 경찰을 동원해 모텔에 잠복하여 그녀를 체포했다"며 가방 안에 10만NTD (한화 약 400만 원)과 피임용품 등을 발견하고 이를 증거물로 삼았다"고 밝혔다. 선 씨는 중개업자를 통해 매춘을 시작하고 한 번에 최고 2만NTD (한화 약 80만)에 성매매를 하였고, 가방에서 증거물로 포착된 피임용품에 대해서는 클럽에서 만난 남성을 대비한 물건이라며 성매매 사실을 부인했다고 한다. 선 씨는 현지 변호사와 함께 경찰의 조사에 응했으며, 조사 과정 중에서 대만에 온 목적은 관광인데 왜 성매매로 의심받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녀를 태우고 타이베이 지역의 모텔을 돌아다닌 그녀의 기사 허(許) 씨는 이미 성매매 사실을 시인한 상태이다. 경찰 측은 이미 선 씨와 허 씨를 각각 성범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기사 허 씨의 증언을 기반으로 성매매 뿐만 아니라 조직적으로 성매매를 알선하는 조직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를 확대할 전망이다. 

경찰 측은 한류 열풍을 타고 성매매를 하러 대만에 온 한국 여성들이 적지 않다며 매번 적발 시 모두들 대학생이라고 말하고 학비를 벌기 위한 생계형을 그 이유로 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들어 1월에 연예인과 흡사한 한국 여자가 대만에서 성매매 범죄로 밝혀졌고, 3월에 한국 성형 외과에서 간호사하고 있다는 여자가 대만 관광 명소인 단수이(淡水)에서 성매매를 하다가 단속에 적발되었고, 6월에 한 여자가 메르스를 피하기 위해 대만에 와서 원정 성매매를 하다가 현지 경찰에 잡힌 바가 있다.


<원문: 羅翊宬, 편집: 柳大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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