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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베이시, 불법 렌탈하우스 조사 착수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신베이시가 건축물 개조, 안전검사 등 대대적인 조사를 벌인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동영상 캡처]




이는 22일 신베이시에서 불법 렌탈하우스 방화사건을 9명의 목숨을 앗아간 것에 따른 것이다.

아파트 소유자들은 보통 한 아파트에 여러개의 작은 원룸으로 분할하여 임대하여 더 많은 수입을 얻고 있다.

화재가 발생한 아파트 처럼 분할된 아파트 대부분이 안전규정을 어기고 있다는 것이 전문간들의 의견이다.

아파트의 현재의 소유주 및 인허가를 받지 않고 양도한 전 소유주 등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허우요우이(侯友宜) 신베이시 부시장은 관계자들을 소집해 신베이시내 이러한 건축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이라고 지시했다.

또한 신베이시측은 당국에 부동산 소유 이력을 조사, 과거와 현재 소유자의 자산을 압류할 수 있는 법안 집행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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