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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카니발'의 린이천(林依晨), 말라도 너무 말랐다?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영화 시사회에 참석한 린이천(林依晨)의 사진 한 장이 논란이 됐다고 25일 대만 언론들이 전했다.




화제가 된 린이천(林依晨) 사진[페이스북 캡처]

이날 린이천은 '카니발'은 성폭행 사건을 다룬 영화 '카니발'(嘉年華·Angels Wear White) 특별상영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찍힌 사진 한 장이 인터넷에 돌며 네티즌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볼이 홀쭉하게 들어간 린이천의 이 사진을 본 팬들은 거식증에 걸린 것이 아니냐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말라도 너무 말랐다는 것이다.

논란이 불거지자 해당 사진을 찍은 사진가는 잘못된 각도와 빛으로 인해 그렇게 보인 것뿐이라고 해명하고 사과했다.


영화 '카니발' 행사에 참가한 린이천페이스북 캡처]

이 영화는 대만에서 26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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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경찰에 따르면 "어제 경찰을 동원해 모텔에 잠복하여 그녀를 체포했다"며 가방 안에 10만NTD (한화 약 400만 원)과 피임용품 등을 발견하고 이를 증거물로 삼았다"고 밝혔다. 선 씨는 중개업자를 통해 매춘을 시작하고 한 번에 최고 2만NTD (한화 약 80만)에 성매매를 하였고, 가방에서 증거물로 포착된 피임용품에 대해서는 클럽에서 만난 남성을 대비한 물건이라며 성매매 사실을 부인했다고 한다. 선 씨는 현지 변호사와 함께 경찰의 조사에 응했으며, 조사 과정 중에서 대만에 온 목적은 관광인데 왜 성매매로 의심받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녀를 태우고 타이베이 지역의 모텔을 돌아다닌 그녀의 기사 허(許) 씨는 이미 성매매 사실을 시인한 상태이다. 경찰 측은 이미 선 씨와 허 씨를 각각 성범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기사 허 씨의 증언을 기반으로 성매매 뿐만 아니라 조직적으로 성매매를 알선하는 조직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를 확대할 전망이다. 

경찰 측은 한류 열풍을 타고 성매매를 하러 대만에 온 한국 여성들이 적지 않다며 매번 적발 시 모두들 대학생이라고 말하고 학비를 벌기 위한 생계형을 그 이유로 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들어 1월에 연예인과 흡사한 한국 여자가 대만에서 성매매 범죄로 밝혀졌고, 3월에 한국 성형 외과에서 간호사하고 있다는 여자가 대만 관광 명소인 단수이(淡水)에서 성매매를 하다가 단속에 적발되었고, 6월에 한 여자가 메르스를 피하기 위해 대만에 와서 원정 성매매를 하다가 현지 경찰에 잡힌 바가 있다.


<원문: 羅翊宬, 편집: 柳大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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