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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자 연예인, 5년간 청바지 안 빨아 네티즌들에 뭇매!!


[글 = 배연주(裴妍珠)]
대만 유명 연예인 양청린(楊丞琳,양승림, 33)이 5년간 청바지 빨지 않아 네티즌들에 뭇매를 맞았다.

31일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전날 양청린은 한 브랜드가 런칭한 팝업스토어 이벤트에 참가해 자신의 청바지 보관법을 이야기했다가 이 같은 일이 발생했다.



일본 브랜드 Right-on 팝업스토어 행사에 참여한 양청린(楊丞琳,양승림)[인터넷 캡처]

그는 청바지를 빨지 않고, 가장 오랫동안 입은 청바지는 5, 6년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이를 들은 네티즌들은 "혐오스럽다", "거짓말하지 마라" 등의 말로 그를 비난했다.

많은 기사와 비난의 댓글을 본 그는 같은 날 밤에 SNS에 글을 올렸다.

그는 "내가 청바지를 다루는 방법이 네티즌의 지적을 받거나, 다른 부정적인 비난에 전혀 화가 나지 않지만 이러한 댓글들을 보면, 많은 사람이 오직 자신 생각만이 진짜라고 여긴다는 확신을 줬다"라고 하면서 "청바지를 세탁하는 사람이 틀린 것도 아니고 세탁을 하지 않는 것도 맞다고 할 수 없다. 세탁하든 안 하든, 개인의 판단이며, 남자를 사랑하든 여자를 사랑하든 본인 개인의 판단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그러면서 "모든 사람은 다 본인이 선호하는 것과 습관이 있고 습관이 같지 않다고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것은 맞지 않으며 의견이 다른 사람을 왜곡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청바지를 빨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청바지의 색을 유지 시킬 수 있고, 본인의 체온으로 인해 입으면 입을수록 본인의 체형에 맞게 예쁘게 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음료를 쏟거나 해서 더러워졌다면 세탁을 해야 하는 것에 동의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의 남자친구이자 가수인 리룽하오(李榮浩)는 그가 자주 세탁을 한다고 말했다면, 네티즌은 그가 너무 유난을 떨고, 물을 낭비한다면서 지면을 장식할 것이라며 그를 적극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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