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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서 올해 첫 조류독감 발생⋯닭 7천여 마리 살처분


[장화현 동물방역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동물 검역국이 15일 올해 첫 조류 독감이 확인됐다고 밝힌 가운데 중부 장화(彰化)현에서도 고병원성 H5N2 바이러스가 가금류 농장에 발발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16일 보도했다.



장화현 루강(鹿港)에 위치한 가금류 농장에 있던 닭 6천958마리는 살처분됐다.

이에 앞서 검역 당국은 지난 6일 루강에서 샘플을 채취했다.

이 지역에는 가금류 농장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국은 겨울철 전파 가능성이 높은 조류독감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작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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