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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콘 궈타이밍(郭台銘),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50분' 면담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궈타이밍(郭台銘) 훙하이(鴻海) 회장이 1일 백악관을 방문해 트럼프하고 50분 면담을 가졌다.

궈타이밍(郭台銘) [페이스북 캡처]



대만 연합보 등에 따르면, 국민당 총선을 위한 경선에 참여하기로 한 궈타이밍은 자신이 총통이 되면 트러블메이커(trouble maker)가 아닌 피스메이커(peace maker)가 되겠다고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국기와 대만 국기가 함께 수 놓인 모자를 쓰고 1일 저녁 백악관을 방문했다.

모자를 쓰고 백악관을 방문한 그는 트럼프에게도 같은 모자 하나를 선물로 줬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최고의 대우를 받고 사무실에 도착했다. 민진당에서 누가 이렇게 할 수 있느냐"며 민진당을 저격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한편, 트럼프는 궈타이밍에게 총통 일하기 쉽지 않고 어렵다고 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궈타이밍은 2일 위스콘신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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궈타이밍, "중국인은 중국인 안 때려" 총선 겨냥한 설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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