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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콘 궈타이밍(郭台銘),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50분' 면담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궈타이밍(郭台銘) 훙하이(鴻海) 회장이 1일 백악관을 방문해 트럼프하고 50분 면담을 가졌다.

궈타이밍(郭台銘) [페이스북 캡처]



대만 연합보 등에 따르면, 국민당 총선을 위한 경선에 참여하기로 한 궈타이밍은 자신이 총통이 되면 트러블메이커(trouble maker)가 아닌 피스메이커(peace maker)가 되겠다고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국기와 대만 국기가 함께 수 놓인 모자를 쓰고 1일 저녁 백악관을 방문했다.

모자를 쓰고 백악관을 방문한 그는 트럼프에게도 같은 모자 하나를 선물로 줬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최고의 대우를 받고 사무실에 도착했다. 민진당에서 누가 이렇게 할 수 있느냐"며 민진당을 저격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한편, 트럼프는 궈타이밍에게 총통 일하기 쉽지 않고 어렵다고 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궈타이밍은 2일 위스콘신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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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부, "대만, 한국 대상 육류 가공품 반입 처벌 강화"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주타이베이대한민국대표부는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한국에 발병함에 따라 대만내  육류 가공품 불법반입에 대한 벌금 가중 조치를 안내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한국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오전 6시 30분경 경기도 파주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을 확진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만 중앙재해대응센터(中央災害應變中心)은 17일 오후 1시부터 한국에서 대만을 입국하는 우리 국민들의 수하물에서 육류 가공품 1차 적발시 20만NTD(한화 약 767만원)로 강화했다.

2차 적발시에는 100만NTD(한화 약 3,834만원)을 부과한다.

한국에서 대만으로 입국하는 여행객의 모든 수하물은 대만에서 100% 검사를 받는다.

육류 가공품에 해당하는 제품은 햄, 소시지, 라면, 통조림(스팸 등), 베이컨, 완자, 닭고기, 맥스봉 소시지, 소고기 볶음 고추장 등이다.

대표부는 적발 현장에서 벌금 미납부 시, 대만 법률에 의거 입국 거부 조치 등의 처분을 내려질 수 있음도 상기시켰다.

주타이베이대한민국대표부 주의사항 원문:

- 부주의로 육류 가공품 휴대하여 대만에 입국했을 경우, 공항 세관에 자진신고 요망. (자진신고시, 해당물품 폐기처분 조치 / 벌금 미부과)
- 대만 입국 시 육류 가공품 반입 금지 외에 대만 국내로 배송 금지.
- 적발 시 관련 법률에 의거하여 처벌, 적발된 해당 식품 소각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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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솔로몬제도와 단교, 駐솔로몬대사관 국기하강식 가져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과 외교관계를 오래간 이어온 솔로몬제국이 단교를 결정하면서 대만도 단교를 공식 선언함에 따라 17일 솔로몬제도 주재 중화민국 대사관에 게양된 국기가 내려졌다고 대만 언론들이 이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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