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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서 12년 영업한 홍콩음식점 톈싱강스인차(天星港式飲茶) 폐점

톈싱강스인차 [야후뉴스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타이베이에서 12년간 영업해 온 홍콩 레스토랑 '톈싱강스인차'(天星港式飲茶)가 9월 15일 폐점한다고 대만 언론들이 전했다. 

이 레스토랑은 2006년 타이베이 형제호텔(兄弟飯店) 웨이펑(微風) 백화점 난징점 인근에 위치한 곳이다.

21일 톈신 측은 임대일 만료로 영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는 주주들의 결정에 임대일을 연장하지 않기로 한 결정에 따른 것이다.  

이 레스토랑은 홍콩전문 외식업체 징싱(京星) 그룹의 네 번째 레스토랑이다. 

징싱그룹은 1989년 타이베이 중샤오둥로(忠孝東路), 둔화난로(敦化南路)에 대만 최초로 24시간 영업을 하는 홍콩레스토랑 '징싱강스인차'(京星港式飲茶)를 운영하며 이 지역에 홍콩 음식 바람을 몰고 왔다.

징싱은 1997년 난징둥로(南京東路)와 린선베이로(林森北路) 인근에 2호점격인 '지싱강스인차'(吉星港式飲茶)를 오픈했다. 이곳도 24시간 영업 정책을 펼쳤다.

2004년에는 1호점 인근 중샤오둔화(忠孝敦化) 지하철역 인근에 '징싱강스인차 파트투'(京星港式飲茶PART2)를 오픈했다. 1호점보다 6배 넓은 면적을 자랑하는 파트투에서는 각종 연회를 주최했다.

이번에 문을 닫는 톈싱강스인차는 징싱이 24시간 영업을 하지 않는 유일한 레스토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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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부, "대만, 한국 대상 육류 가공품 반입 처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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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적발시에는 100만NTD(한화 약 3,834만원)을 부과한다.

한국에서 대만으로 입국하는 여행객의 모든 수하물은 대만에서 100% 검사를 받는다.

육류 가공품에 해당하는 제품은 햄, 소시지, 라면, 통조림(스팸 등), 베이컨, 완자, 닭고기, 맥스봉 소시지, 소고기 볶음 고추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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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타이베이대한민국대표부 주의사항 원문:

- 부주의로 육류 가공품 휴대하여 대만에 입국했을 경우, 공항 세관에 자진신고 요망. (자진신고시, 해당물품 폐기처분 조치 / 벌금 미부과)
- 대만 입국 시 육류 가공품 반입 금지 외에 대만 국내로 배송 금지.
- 적발 시 관련 법률에 의거하여 처벌, 적발된 해당 식품 소각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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