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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감사한 대만 총통, "F16V 66대 구매는 공군의 새로운 시작"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미국이 지난 20일 대만에 F-16V 전투기 66대를 판매키로 한 데에 21일 대만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미국에 공개적으로 감사함을 표시했다.



차이잉원 총통은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감사함을 전했다.

차이 총통은 미국과 안보 협력을 지속해 나갈 듯을 강하게 피력하는 한편 대만은 미국과 함께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차이 총통은 이번 F-16V 구매는 "새로운 공군의 시작"이라며 "방공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쑤전창(蘇貞昌) 행정원장도 이번 미국의 결정을 두고 "양국(대만과 미국)은 역대 최고 관계"라고 말했다.

최근 미국이 대만에 무기를 판매한 것은 1992년이다. 당시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대만에 F-16A/B 전투기 150대를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2003년부터 대만은 대공 방어 능력을 키우기 위해 미국에 전투기 판매를 요청해왔으나 미국은 별 반응을 보여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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