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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감사한 대만 총통, "F16V 66대 구매는 공군의 새로운 시작"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미국이 지난 20일 대만에 F-16V 전투기 66대를 판매키로 한 데에 21일 대만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미국에 공개적으로 감사함을 표시했다.



차이잉원 총통은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감사함을 전했다.

차이 총통은 미국과 안보 협력을 지속해 나갈 듯을 강하게 피력하는 한편 대만은 미국과 함께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차이 총통은 이번 F-16V 구매는 "새로운 공군의 시작"이라며 "방공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쑤전창(蘇貞昌) 행정원장도 이번 미국의 결정을 두고 "양국(대만과 미국)은 역대 최고 관계"라고 말했다.

최근 미국이 대만에 무기를 판매한 것은 1992년이다. 당시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대만에 F-16A/B 전투기 150대를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2003년부터 대만은 대공 방어 능력을 키우기 위해 미국에 전투기 판매를 요청해왔으나 미국은 별 반응을 보여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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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부, "대만, 한국 대상 육류 가공품 반입 처벌 강화"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주타이베이대한민국대표부는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한국에 발병함에 따라 대만내  육류 가공품 불법반입에 대한 벌금 가중 조치를 안내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한국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오전 6시 30분경 경기도 파주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을 확진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만 중앙재해대응센터(中央災害應變中心)은 17일 오후 1시부터 한국에서 대만을 입국하는 우리 국민들의 수하물에서 육류 가공품 1차 적발시 20만NTD(한화 약 767만원)로 강화했다.

2차 적발시에는 100만NTD(한화 약 3,834만원)을 부과한다.

한국에서 대만으로 입국하는 여행객의 모든 수하물은 대만에서 100% 검사를 받는다.

육류 가공품에 해당하는 제품은 햄, 소시지, 라면, 통조림(스팸 등), 베이컨, 완자, 닭고기, 맥스봉 소시지, 소고기 볶음 고추장 등이다.

대표부는 적발 현장에서 벌금 미납부 시, 대만 법률에 의거 입국 거부 조치 등의 처분을 내려질 수 있음도 상기시켰다.

주타이베이대한민국대표부 주의사항 원문:

- 부주의로 육류 가공품 휴대하여 대만에 입국했을 경우, 공항 세관에 자진신고 요망. (자진신고시, 해당물품 폐기처분 조치 / 벌금 미부과)
- 대만 입국 시 육류 가공품 반입 금지 외에 대만 국내로 배송 금지.
- 적발 시 관련 법률에 의거하여 처벌, 적발된 해당 식품 소각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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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솔로몬제도와 단교, 駐솔로몬대사관 국기하강식 가져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과 외교관계를 오래간 이어온 솔로몬제국이 단교를 결정하면서 대만도 단교를 공식 선언함에 따라 17일 솔로몬제도 주재 중화민국 대사관에 게양된 국기가 내려졌다고 대만 언론들이 이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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