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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수송기, 대만해협 건넜다

록히드마틴사의 C130J[사이트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미군 군기가 대만해협 상공을 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대만 연합보는 전날 오후 대만 국방부가 이러한 사실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미국 공군 소속 MC-130J 허큘리스 수송기는 전날 정오께 대만해협 상공을 비행했다. MC-130J는 특수작전용 수송기로 널리 알려져 있다.

국방부는 해당 수송기가 대만해협 중간선을 따라 북쪽에서 남쪽으로 비행했다고 밝혔다.

민간사이트 에어크래프트 스팟에 따르면 수송기는 오키나와에서 이륙한 뒤 대만 북부에 진입, 대만해협을 통과한 뒤 동쪽 바스해협으로 향했다.

앞서 지난 27일 북한군기가 대만 남부 헝춘반도 해상에 출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군 RC-135정찰기도 이를 탐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27~29일 장쑤(浙江), 닝보(寧波) 해상에서 군사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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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 판결을 받은지 1년도 채 지나지 않았지만 처형됐다. .

웡씨는 2019년 7월 10일 대법원으로부터 그의 부모, 가사 도우미, 조카 등 6명을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 받았다.

웡씨는 2016년 2월 7일 늦은 밤 집에 휘발유를 뿌리고 방화를 저질렀다. 당시 가족 6명이 사망하고 5명이 중상을 입었다.

과거 웡씨는 기자들을 향해 두 손을 사용해 중지 손가락을 지켜들기도 했으며, "나 잘생겼지?"라고 묻기도 했다.  

그의 재판을 담당한 판사는 "판사 42년간 악렬한 인간은 처음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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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2018년 8월 31일에 사형이 집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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