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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의사, "한국인의 생활습관이 코로나19 감염자 늘렸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TVBS의 인터넷매체 건강2.0이 의사의 말을 인용해 한국인의 일상 생활 습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자가 늘어난 원인이라고 보도했다.



9일 건강2.0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아시아 중 한국이 가장 비참하게 됐다며 신천지 교회를 중심으로 역병이 퍼진 것 외에도 한국인의 생활 습관이 방역에 구멍을 냈다고 전했다.

장화기독교의원(彰化基督教醫院)의 정형외과 주임은 지난해 한국 서울의 명문 대학을 방문 당시 한국인의 습관을 관찰했다며 3가지 습관을 고쳐야 한다고 했다.

그는 손으로 야채를 들어 고기를 싸 먹거나 개인 숟가락으로 다같이 먹는 탕을 먹고 공용 수저를 사용하는 습관이 없다고 했다.

신문은 서울지역의 통계를 보면 70%의 사람들이 용변을 본 후 손을 씻지 않는다고 전하면서 현지 날씨가 추운 것과 관계가 있을 것으로 추측했다.

주임은 이에 대해 정말 손 씻기 싫으면 최소 손소독제라도 써야 한다고 말했다.

신문은 이어 한국인은 아무 데나 가래를 뱉는 습관이 있다고 했다.

주임은 이러한 가래에는 각종 병균들을 포함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외에도 결핵균 및 일반 세균 및 병균이 있을 수 있다며 아무데서나 가래를 뱉거나 코를 풀어선 안된다고 했다.

[건강2.0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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