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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말 문닫는 24시간 성핀서점 둔난점 대신 신이점에서 24시간 영업


[사이트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999년부터 세계 최초로 24시간 영업을 해온 청핀(誠品) 서점 둔난(敦南)점이 5월 31일을 끝으로 영업을 중단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세계 독서의 날인 23일 우민제(吳旻潔) 청핀그룹 회장이 둔난점을 대체할 곳을 발표했다.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우민제 청핀그룹 회장은 청핀서점 신이(信義)점이 5월 29일부터 24시간 운영을 시작으로 영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타이베이101 근처에 위치한 성핀서점은 성핀신의(誠品信義) 쇼핑몰 건물 3층에 있다.

신이점의 면적은 둔난점의 2.5배에 이른다.

신이점에는 약 17만 종의 책을 판매되고 있다. 둔난점이 보유한 책의 1.8배다.

원서 약 2만 종, 예술 전문 서적 6천 종 등이 있어 입맛에 맛게 골라볼 수 있다.
신이상권에 위치한 청핀 쇼핑몰 [청핀]

서점 외에도 대만에서 유일하게 24시간 영업하는 레코드 가게, 24시간 슈퍼마켓을 비롯해 커피,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곳도 마련되어 타이베이의 백화점 밀집 지역인 신이상권에서 심야 경제를 창조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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