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대만인 61%, "총통, 행정원장 국정운영에 만족"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이 지난 5월 20일 연임에 들어간 가운데 대만민의기금회는 22일 대만 성인남녀 1천74명으로 6월 15~16일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응답자의 약 61%가 대만 총통의 국정업무 처리 방식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기금회는 응답자의 19.2%가 매우 긍정적, 41.5%가 긍정적, 19.2%가 부정적, 13.8%가 매우 부정적이라고 답했으며 6.2%가 의견이 없거나 답변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2020 대만 총통과 입법원 선거 승리의 여파, 방역 및 구제 금융 성과, 홍콩문제, 중국의 대만 위협 등과 같은 외부 위기 등이 높은 지지를 얻은 이유로 분석됐다.

쑤전창(蘇貞昌) 행정원장 내각에 대해서는 18.5%가 매우 만족, 42.3%가 만족, 19.2%가 불만족, 13.8%가 매우 불만족, 7.2%가 의견없음으로 집계되면서 약 61%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지난 5월 실시된 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차이 총통은 10.5%p, 쑤 원장은 8.6%p 하락한 것이다.

차이잉원 총통 국정운영 만족도 [민의기금회]

[대만은 지금] 후원하기

최신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