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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에이서 초소형노트북, 대만 시장서 애플 꺾었다

 

에이서 노트북 컴퓨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컴퓨터제조업체인 에이서(Acer)가 두께 18mm 미만인 울트라포터블 랩탑(초소형 노트북) 대만 시장에서 올해 3분기(9개월) 누적 점유율에서 경쟁사 애플을 꺾었다고 대만 자유시보, 중앙통신 등이 전했다. 


에이서 초소형노트북은 올해 9개월간 대만 시장점유율 약 30%를 확보했다. 

에이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덕분에 올해 들어 해외로부터 더욱 많은 초소형 노트북 컴퓨터 주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에이서는 또 대만의 성공적인 방역 정책 덕분에 다른 글로벌 컴퓨터 제조업체보다 더 나은 매출을 올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에이서는 지난 3일 14인치 스위트프5 울트라 포터블, 1.2kg의 포르쉐 디자인 에이서북 RS 등 여러가지 신제품을 판매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에이서는 비지니스용 노트북에 대한 투자에 박차를 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유럽의 의약, 자동차 제조업체 등과 함께 잠재적인 협력을 위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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