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인스타그램] |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코로나19 발발 후 한국 연예인 중에서 누가 가장 먼저 대만 무대에 서게 될까?
바로 소녀시대의 멤버 효연이다.
효연은 대만 남부 타이난시 신년축제 행사에 초대되어 무대에 설 예정으로 알려젔다.
이는 황웨이저 대만 타이난 시장이 지난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타이난에 온다며 대만 전국에서 유일하게 타이난에서만 그를 만나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당시 황 시장은 효연이 이미 대만에 도착해 격리 중에 있으며 신년행사가 끝난 뒤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