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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서 코로나19 병원군집사례 20건으로 늘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코로나19 확진사례가 대만내 사례 1건 등 모두 4건이 추가됐다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5일 밝혔다. 

대만에서 코로나19 확진사례는 모두 923건이 됐다.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방송 캡처]


천스중(陳時中) 위생복리부장(장관)은 대만내 사례는 타오위안병원 군집사례로 20번째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대만내 사례는 942번 확진자로 40대 대만여성이다. 839번 확진자(간호사)의 가족이다. 이 확진자는 839번 확진자의 할머니인 870번 확진자하고도 가족관계다. 

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 중이던 942번 확진자는 2월 1일부터 목이 간지러운 증상이 나타났고, 3일 격리가 끝났지만 격리 연장에 들어갔다. 4일 검사를 받은 뒤 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천 부장은 839번 확진자가 양성 판정을 받은 1월 그와 함께 살고 있던 가족 4명이 모두 격리 조치되었으며, 할머니(870번)가 확진된 뒤 오늘 확진된 924번 확진자가 할머니를 돌본 적이 있어 1월 12일일부터 격리되어 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검사를 위해 외출한 것 외에 밖에 나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찬 부장은 또 839번 확진자 가족들이 일찌감치 격리되어 왔기 때문에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적다고 했다.

장상춘(張上淳) 감염전문가는 이번 신규 확진자가 2월 1일 감염증상이 나타났지만 임상적 관점에서 볼 때 이날이 발병일인지 판단하기 어렵다고 했다. 

그는 이어 그의 시티값이 32임을 놓고 볼 때 감염 후기 단계로 간주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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