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타이중시정부는 27일 타이중 거주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해 브리핑이 있었다.
시장부에 따르면 그중 6348번 확진자가 안마시술소에 갔다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그는 타이중 타이핑구에 거주하는 58세 남성으로 목장 직원이라고 시정부는 밝혔다.
그는 지난 5월 15일 난터우현 차오툰에 있는 둥방훙(東方紅) 안마시술소에 간 뒤 21일 코로나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 뒤 25일 확진됐다.
타이안(泰安)초등학교 부속 유치원 관련 사례가 5세 여아, 35세 엄마 등 4건이 늘면서 16건이 됐다.
[타이중시정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