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의 4월 실업률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대만 행정원 주계총처는 4월 실업률이 3.67%로 지난달보다 0.11%포인트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0.19%포인트 감소한 수치다.
실업자는 43만2천여 명으로 지난달보다 1만3천 여명 감소했다.
교육 수준에 있어서 전문대 졸업 이상의 실업률이 3.9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주계종처 측은 실업률은 비교적 낮은 수준으로 떨어져 이전보다 안정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15세부터 24세까지의 실업률과 25세부터 29세까지 실업률이 각각 11.62%, 6.61%를 기록했다.
한국의 경우 4월 실업률은 4.2%로 전달보다 0.3%포인트 증가했다.
대만 승무원 자료사진 / 유튜브 캡처 |
22일 대만 행정원 주계총처는 4월 실업률이 3.67%로 지난달보다 0.11%포인트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0.19%포인트 감소한 수치다.
실업자는 43만2천여 명으로 지난달보다 1만3천 여명 감소했다.
교육 수준에 있어서 전문대 졸업 이상의 실업률이 3.9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주계종처 측은 실업률은 비교적 낮은 수준으로 떨어져 이전보다 안정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15세부터 24세까지의 실업률과 25세부터 29세까지 실업률이 각각 11.62%, 6.61%를 기록했다.
한국의 경우 4월 실업률은 4.2%로 전달보다 0.3%포인트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