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싱가폴 공용자전거 서비스 '오바이크(oBike)가 대만 신베이시에 서비스를 실시함에 따라 이달 10일까지 무료 이벤트를 개최한다.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최근 오바이크는 단오절을 맞아 신베이시에 오바이크 1천 대를 설치하며 대만 북부지역 고객 잡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무료 서비스는 타이베이시, 신베이시, 지룽시에 한해 시행된다.
오바이크 사용요금은 15분마다 2 대만달러 (80원)다.
oBike 앱을 이용해 GPS를 통해 인근에 세워진 오바이크를 찾을 수 있다.
오바이크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한 뒤 바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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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이크 / 류정엽 촬영 |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최근 오바이크는 단오절을 맞아 신베이시에 오바이크 1천 대를 설치하며 대만 북부지역 고객 잡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무료 서비스는 타이베이시, 신베이시, 지룽시에 한해 시행된다.
오바이크 사용요금은 15분마다 2 대만달러 (80원)다.
oBike 앱을 이용해 GPS를 통해 인근에 세워진 오바이크를 찾을 수 있다.
오바이크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한 뒤 바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