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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호화주택 3분기도 하락세될 듯"…서울은 19.9%↑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타이베이의 호화주택의 가격이 올 3분기 들어 5~8% 하락할 것이라고 대만 중앙통신 등이 부동산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6일 전했다.

중화권 탑스타 저우제륜의 집 [인터넷 캡처]



대만의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회사 나이트 프랭크는 올해 2/4분기 프라임 글로벌 도시 지수(Prime Global Cities Index)와 관련 한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 지수는 세계 41개 도시의 고급 주택 가격의 추이를 이용해 평가한 지수다.

이 지수에서 타이베이 부동산은 뒤에서 3번째인 39위를 차지했다. 타이베이 호화주택의 가격은 지난 6월까지 1년간 평균 6.5% 하락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올 3분기 타이베이 부동산 가격이 하락세일 수 있지만 호화주택의 거래 건수는 꾸준히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970년대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룩한 대만, 싱가포르, 홍콩, 한국 중 대만만 하락세다. 서울은 연 19.9%, 홍콩 8.1%, 싱가포르 3.5%의 성장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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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사회] 대만 관광 목적은 원정 성매매?!

뽀얀 피부에 달콤한 미소를 가진 한국 국적 선 씨(31세)는 15일 대만에서 경찰에 의해 성매매 혐의로 체포되었다. 하지만 그녀는 대만에 온 목적이 여행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어제 경찰을 동원해 모텔에 잠복하여 그녀를 체포했다"며 가방 안에 10만NTD (한화 약 400만 원)과 피임용품 등을 발견하고 이를 증거물로 삼았다"고 밝혔다. 선 씨는 중개업자를 통해 매춘을 시작하고 한 번에 최고 2만NTD (한화 약 80만)에 성매매를 하였고, 가방에서 증거물로 포착된 피임용품에 대해서는 클럽에서 만난 남성을 대비한 물건이라며 성매매 사실을 부인했다고 한다. 선 씨는 현지 변호사와 함께 경찰의 조사에 응했으며, 조사 과정 중에서 대만에 온 목적은 관광인데 왜 성매매로 의심받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녀를 태우고 타이베이 지역의 모텔을 돌아다닌 그녀의 기사 허(許) 씨는 이미 성매매 사실을 시인한 상태이다. 경찰 측은 이미 선 씨와 허 씨를 각각 성범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기사 허 씨의 증언을 기반으로 성매매 뿐만 아니라 조직적으로 성매매를 알선하는 조직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를 확대할 전망이다. 

경찰 측은 한류 열풍을 타고 성매매를 하러 대만에 온 한국 여성들이 적지 않다며 매번 적발 시 모두들 대학생이라고 말하고 학비를 벌기 위한 생계형을 그 이유로 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들어 1월에 연예인과 흡사한 한국 여자가 대만에서 성매매 범죄로 밝혀졌고, 3월에 한국 성형 외과에서 간호사하고 있다는 여자가 대만 관광 명소인 단수이(淡水)에서 성매매를 하다가 단속에 적발되었고, 6월에 한 여자가 메르스를 피하기 위해 대만에 와서 원정 성매매를 하다가 현지 경찰에 잡힌 바가 있다.


<원문: 羅翊宬, 편집: 柳大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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